728x90
외로움과 사랑이 공존하는 섬 '죽도'
울릉도 앞바다의 작은섬 '죽도'는 아버지와 아들 두사람만이 사는 섬이다. 그러기에 더욱 외로움을 느끼게 하는 섬. 또한 그러한 점이 화제가 되어 이미 많은 매스컴을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 섬이다. 이 부자는 더덕농사를 주 소득원으로 살림을 꾸여나가고 있으며 울릉도에서도 죽도 더덕은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죽도를 구경하려면 울릉도의 관문인 도동 부두에서 매일 오전 8시,10시,오후 4시 세차례 출발한다.
자세한 문의는 054-791-4468<유람선 사무실>
죽도 접안시설의 365개 계단
/ 오마이뉴스 배상용
728x90
'방방곡곡 > 경상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천 919번지방도 치산계곡 수도사 진불암 (0) | 2007.11.20 |
---|---|
울릉 서면-남양 통구미 태하마을 (0) | 2007.11.20 |
경주 7번국도-반월성 석빙고 교촌한옥마을 경주국립박물관 (0) | 2007.11.17 |
예천 성현리 병암정 금당실마을 선리마을 초간정 (0) | 2007.11.17 |
울진 917번지방도로-응봉산 구수곡자연휴양림 (0) | 2007.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