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67번지방도로1 대구 달서-대암리 대암진나루터 낙동강 마지막 뱃사공 최보식 “옛날에는 나룻배로 소와 주민을 싣고 낙동강을 오갔는데 다리가 완공돼 낙동강의 마지막 뱃사공으로 이름만 남겠네요.” 낙동강의 마지막 뱃사공인 최보식(67)씨. 그는 지난 6일 낙동강의 마지막 뱃사공으로 남게 된 자신의 처지를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 2009. 9.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