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56번지방도로1 평창 백두대간 선자령 대관령 대관령목장 대관령박물관 태백산맥 '선자령'전방 고지같은 높은 산악지대 말고, 보통 사람들이 차 타고 갈 수 있는 곳 가운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대관령 일원이다. 몇 해 전 널찍한 새 영동고속도로가 뚫린 뒤부터 잊혀져 가는 길이 됐지만 겨울철이면 으레 '폭설로 대관령 통행 두절'이란 소식이 들려오곤 했다.대관령은 고갯마루 너머 강릉 쪽으로만 아흔아홉 굽이의 가파른 길이 똬리를 틀 뿐, 횡계 쪽에서 오를 때는 일직선이나 다름없는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진다. 그래서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일은 예상 외로 드물다. 호젓하게 겨울 정취를 만끽하면서 작품 사진을 기대할 만한 촬영지로 새로이 위상을 정립한 셈이다.대관령에서 선자령으로 오르면 더욱 환상적인 설경이 반긴다. 옛 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관령 기상대 방면 .. 2022. 10.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