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38경비대1 청원 신대리 청남대 338경비대 대통령의 별장은 이승만 대통령 시절부터 김해, 저도 등 4군데와 각 지방의 도지사 관사 안에 영빈관이 있었으나 김영삼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청남대 한 곳만 남겼다. 전두환 부터 역대 대통령은 여름휴가 등 매년 4 ~ 5 회씩, 많게는 7 ~ 8 회식 이용하여 20 여년간 모두 88 회 400 여일을 이곳에서 지냈다. 대통령의 숨결이 깃든 청남대 대통령 별장으로 사용하던 청남대가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벌써 4년이 되어가고 있다. 2003년 4월 18일 대통령이 참여한 가운데 청남대를 충청북도로 소유권을 이양하여 주고 개방행사를 하였다. 동월 22일부터 일반인에게 제한적으로 관람을 허용하게 되었다. 2단계로 2003년 8월 16일 유료개방을 하면서 전면적으로 개방하였다. 청남대는 따뜻한 남쪽의 청와.. 2022. 11. 1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