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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실마을3

7월의 농어촌체험마을 찌는 듯한 콘크리트 숲에서 탈출, 고향의 흙냄새와 시원한 갯내음을 즐길 수 있는 농어촌체험마을은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에게 만족스런 여행지다. 아이들에게는 현장학습의 기회이자 부모님에게는 고향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재미’ 와 ‘배움’ 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 2009. 7. 9.
한국관광공사추천 한옥여행-고령 개실마을 고택과 전통체험의 만남-고령 개실마을 위 치 :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1리 개실마을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 이란 지명답게 개실마을은 봄이면 매화, 목련, 벚꽃이 지천에 핀다. 마을에 서면 나비가 춤추는 모양의 접무봉이 병풍처럼 펼쳐지며 부드러운 곡선의 개울이 마을을 적시며.. 2009. 4. 24.
고령 쌍림면-개실마을 전통한옥마을인 개실마을 예약010-3826-7221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29 (합가리 243) 수백년이상 된 전통한옥이 그대로 남아 있으며 방문객을 위해 내부시설을 현대식으로 개선했다. 개실마을에서는 1인당 3000원을 받고 식사를 내오는데 종가집 며느리들이 손수 만든 반찬과 음식에 정성이 가득하다. 단체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하고 있고 개실마을 운영위원회(010-3826-7221)를 찾아가면 대나무로 엮은 뗏목을 타게 해준다. 미꾸라지를 직접 잡아보기도 한다. 도둑굴(산적굴)이라는 뒷산 동굴에 들어가 도둑이 숨겨놨다는 보물을 찾아볼 수도 있다. 이밖에 각종 농촌체험 프로그램도 저렴하다. 한과체험·엿체험·인절미체험이 5000원, 짚풀공예(달걀꾸러미 만들기 등)와 대나무딱총만들기 등은 3000원이.. 200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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