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각자장1 고성 반암리 거진리 각자장 반암해수욕장 거진항 거진해수욕장 속초에서 7번국도를 타고 북쪽으로 올라간다. 간성을 지나 거진항까지 30분 정도 걸린다. 서울에서 고성행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내린다. 다시 1번 혹은 1-1번 시내버스를 타면 거진항에 갈 수 있다. 반암리 230-15 도무형문화재16호 각자장이창석 각자장은 글자를 새기는 장인으로, 각자 작품은 인쇄를 목적으로 하는 목판(木版)과 목활자(木活字), 건물에 거는 편액(扁額)·시판(詩板) 등 현판류(縣板) 등이 주종을 이루며, 의걸이장과 책장 등 목가구에도 활용되는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전통적인 각자문화는 근래에 이르러 사진술과 인쇄물의 발달로 인해 급속히 사라져 가고 있는 실정이므로 전통기술의 보존·계승을 위하여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창석은 1978년부터 각자를 해 온 장인으로,.. 2008. 7.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