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여단 맹호부대

75사단 철마부대

■ 209보병여단/ 맹호여단/ 남양주

우472861)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 사서함4호 209연대 0대대 0중대

ㅇ 동원전력사령부 75사단(철마부대)의 예하여단으로 예비군교육을 전담하는 부대라 병력이 적고 전시동원령에 따라 완편되어 작전하는 부대이기에 작업에 시달린다. 중대에 6명내외의 병력이 있기에 중대나 소대구분이 없이 일을 해야 한다.

ㅇ 사단사령부에서 사단의 제반부대들이 통합막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209여단은 4층을 사용한다. 

ㅇ 여단장은 대령으로 직할대, 군수지원대대, 1대대 2대대 3대대가 있고 사단에 신병교육대가 없기에 논산훈련소에서 대부분 충원된다.

ㅇ 예전엔 동원자원들이 연병장에서 텐트를 치고 동원훈련을 받았으나 현재는 동원예비군용 막사가 별로도 있는데 훈련이 없을 때에는 수색대대에서 사용하며 관리한다. 

ㅇ 유사시 동원병력에게 제공하기 위한 무기나 장비들을 완편사단 인원만큼 보관하고 있어야 하기에 부대내 간부들은 치장물자와 관련된 업무에 골머리를 썩으며 훈련때에는 치장물자들을 옮겨야 하기에 죽어난다. 

진접읍 재설작업에 동원

홈커밍데이

△ 행사 당일 부대를 방문한 예비역들과 가족들은 새로 지어진 부대막사를 둘러보며 현역 장병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최근 HACCP 적용으로 개선된 식당문화를 알렸던 신축 병영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변화한 군대의 모습에 감탄의 목소리를 자아냈다.

이어진 족구경기와 전투장비 체험을 통해 예비역들은 지난 군 생활의 추억을 다시금 떠올렸고, 함께 온 가족들도 아이들과 사진촬영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행사의 막바지에 이르러 부대 장병과 방문객들은 광릉수목원 체험을 하며 다음에 꼭 다시 방문 할 것을 약속했다. [동양뉴스 2014.10]

1사1하천운동의 일환으로 209여단은 왕숙천의 벼락소환경정화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