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지난 몇년간 상자화분을 이용해서 이런저런 작물을 재배해본 경험으로 올해도 비축해 놓은 상자를 이용해서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작물을 재배해볼 생각입니다.
30*60센티미터짜리 화분이 300여개 되는데 얼마나 해볼 수 있으려나 모르것네요.
암튼 올해도 짬짬히 준비해봅니다.
작년에 퇴비와 유박을 넉넉히 비축해 놓았기에 올해는 비료걱정없이 할 수 있기에 벌써부터 풍성한 식탁이 눈에 선합니다.
올해도 휘타구동호인들에게 상자텃밭 자랑을 하며 야채를 한입가득 우겨넣는 그림을 그려봅니다.
먼저 이름표부터 만들어서 코팅했어요. 작년에는 목재에 인두로 태워서 만들었는데 이번엔 간단하게 꼬치용나무로 합니다.
무엇을 심을 것인지 아직은 결정이 안되었기에 틀만 만들고 나중에 매직으로 끄적거리면 끄~~~읏.
2년전에 모종해 놓은 당귀와 명이나물인데 올해도 어김없이 새싹이 돋아 나오네요.
하우스재배가 아니라 그런지 당귀잎은 한잎만 따도 손가락에서 두세시간은 당귀향이 베어 있는 것이 신토불이가 절로 생각납니다.
작년에 도시농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몇군데서 사례발표를 해달라고 하는데
제가 사례발표할 주제는 아닌거 같아서 고사했어요.
암튼 올해도 잼나게 야채를 키워봐요
728x90
'이런거 저런거 > 주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학야구장과 불꽃놀이 (0) | 2015.09.21 |
---|---|
원기100 인천교당 법호수여식 (0) | 2015.04.29 |
[도시농업] 경기농림진흥재단 텃밭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0) | 2014.11.18 |
경기농림진흥재단 2014 도시농업 공모전 우수상 수상 (0) | 2014.11.07 |
환경을 살리고 은혜를 나누는 보은장터 (0) |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