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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상북도

포항 신광-68번지방도-만석 신광온천 원천테마랜드

by 구석구석 2009.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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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면 만석리 800-19 신광온천 054-262-3232~5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동해안 관광의 요충지로서 온천과 바다 심산유곡을 동시에 접할 수 있고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지역으로 비학산, 보경사, 내연산, 월포, 칠포, 화진해수욕장 등 산과 바다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고온(51℃) 자연용출되는 천연유황온천이다.

 

새로 개발한 온천수는 유황성분이 다량 함유 되어 유황냄새가 아주 많이 나고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51℃)되는 천연유황온천수이며 알칼리성 유황온천수이다. 온천수는 데우지 않고 51℃ 천연유황온천수가 자연용출되는 국내유일의 온천이다. 온천수는 유황, 불소, 중탄산 등 몸에 좋은 물질이 풍부해 각종 미네랄 등 만성화된 신경통, 성인병, 금속중독, 동맥경화, 특히 피부염(여드름, 습진,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아토피성 피부질환, 비듬 등)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곡리 비학산원천테마랜드 054-262-6778

 

비학산원천테마랜드 번지점프에서는 50M 높이에서 점프를 즐길 수 있다. 매니아들을 위해 원하는 신체 (발목, 허리 등)에 하네스착용하는 뉴질랜드, 미국스타일의 번지점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릴과 재미를 더하는 인공풀장식 낙하, 안전성과 아름다움을 겸한 국내 최초 인공브릿지(다리)형 모델 등의 자랑거리가 있다.

 

일반 30,000원 / 중고대생 25,000원(학생증지참) / 초등생 20,000원


※ 번지점프의 유래 번지점프는 남태평양 팬타코스트섬 원주민들이 성인식의 통과의례로 치르던 의식에서 유래 되었다. 성인이 되기위해 나무줄기나 넝쿨을 발목에 묶고 30m정도의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원주민 의식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뉴질랜드에서 최로로 번지점프가 창안되었으며 이후 미국과 호주에서 좀더 과학화된 형태의 번지점프를 선보이게 되면서 지금의 세계적 레포츠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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