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내촌면-451번지방도 답풍리 가래올 물골안유원지

 

답풍리 265-5 가래올 황토이야기 033-433-8895

홍천IC & 홍천읍내 → 인제방면 44번도로이용 → 철정검문소에서 우회전 → 철정국군병원 → 451번도로 → 약 11Km 이동 → 내촌면시내방향이동 내촌휴게소 → 전방500미터지점에서 우회전하여 협동교(내촌강) → 펜션가래올 황토이야기 도착 

 

홍천군 내촌면에 위치한 "가래올 황토이야기"는 홍천의 아름다운 강과 산이 어우러져 있으며 천혜의 자연조건에 위치해 있는 한국형 고급민박집으로 사계절 내내 추억의 장소가 될것이다.

 

 백우산이 훤희 보이는 홍천의 내촌강가 바로옆에 위치해 있으며 맑고 깨끗한 청정의 자연과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자연의 무공해 채소와 어울린 바베큐시설과 홍천의 강가에서 즐기는 사계절 휴양공간, 전통황토흙과 건강을 생각한 옻칠마감, 밤하늘의 별들을 객실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단체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모든 시설을 갖추고 있다.

 

 

모든 객실은 단독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통 황토흙집의 정취를 느끼실수 있으며, 휴식과 건강을 동시에 만끽하실 수 있다. 또한 홍천강 상류의 내촌강을 모든객실에서 조망하실수 있으며, 객실에서 밤하늘의 별과 달을 조망하실 수 있는 전망창이 구비되어 있다.

맑고 깨끗한 내촌강에서 물놀이는 물론 휴식과 낚시를 사계절 할 수 있으며 펜션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무공해의 청정야채가 있다.

 

별빛방10평형 8/6만원, 달빛방 10평형 8/6만원, 꽃구름방 10평형 8/6만원, 무지개방 10평형 15/11만원, 소나무방 10평형 8/6만, 메아리방 8/6만

 

자체의 1만여평의 산을 개발하여 간단한 산책이나 조깅,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족구장 등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운동공간을 내촌강변에 마련하였다. 

바베큐장과 캠프파이어를 내촌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마련되어 있고 숯불과 장작등은 제공되어 지며, 내촌강변의 정취를 느끼실 수 있는 원두막형태의 휴식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가래올 식사 : 5,000원 / 삼겹살 및 목살(생고기) :15,000원 / 닭도리탕 : 30,000원 / 닭백숙 : 30,000원 / 매운탕(자연산) : 30,000원

답풍리 322-7 숲속작은집 033-433-0881 011-9060-5550

숲속작은집은 자연적인 소재를 사용하여 직접 지은 황토집으로 황토흙과 소나무를 주로 사용하였기에 곳곳에서 그윽하게 풍겨오는 소나무향은 오시는 분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앞에는 홍천강 상류인 내촌천이 흐르고 양옆과 뒤로는 산세좋은 산맥들이 병풍처럼 들러쳐 있고 등산로를 따라 뒷산을 오르다보면 백우산까지도 오를 수 있다.

 

 
깨끗하고 맛있는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은 물론 여러 가지 산짐승들과, 꽃들, 나무들을 자연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삼림욕도 하실 수 있으며 길을 따라 흐르는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계곡물도 만날 수 있다.
아침에는 맑은 물소리와 산새소리로 잠을 깨고, 점심에는 강가에서의 물놀이와 깨끗한 계곡에서의 휴식, 저녁에는 반딧불이와 숲 속의 풀벌레 소리로...
숲속작은집의 이름 그대로...

 

 

 

 

홍천강따라 흘려보내는 스트레스 리버벨리- 강원 홍천    

하늘, 산, 물이 있는 곳에서 쉬고자 하는 것은 ‘쉼’을 원하는 모든 여행자들의 바램. 이곳에서 즐기는 조용한 스파, 상상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듯 하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곳이 홍천의 리버벨리다. 홍천강이 바라보이는 리버벨리는 유토피아, 파라다이스, 환타지아 세동으로 이뤄져 있다. 이중 스파를 즐길 수 있는 동은 환타지아동. 환타지아에는 스파지아를 비롯한 6개의 객실이 있다. 베르디, 토파즈, 에델린, 유피아, 타지아는 객실 안에 넉넉한 월풀이 설치돼 있고 스파지아에서는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노천탕이 있는 스파지아는 비수기 요금이 20만원이며, 성수기 주말에는 30만원이다. 그 외 15평형, 20평형 객실은 평일 14만원, 성수기 20만원사이 요금이다. 늦어도 2주전에는 예약하는 편이 좋다.

 

 

인근에 위치한 물골안유원지

홍천군 내촌면의 첫 입구에 보기 좋게 자리잡고 있는 물골안 유원지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일명 메기골 유원지, 청백산유원지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메기골이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물골안 유원지는 상류쪽에는 수직으로 깍아지른 바위절벽 봉우리가 3개가 사이좋게 나란히 서있다고 하여 삼형제 바위라고 불리는 명소가 있으며, 산과 강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울려 있어 사계절내내 경치가 매우좋다. 물골안 유원지 강물의 상태는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도록 깨끗하며, 수온이 너무 차갑지도, 너무 높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