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구운몽길1 남해 바래길 구운몽길 노도 김만중 남파랑길 41코스 [남해바래길 걷기여행 ⑧] 제9코스 구운몽길 서포 김만중의 마지막 섬, 노도를 보며 걷다 - 여행스케치[여행스케치=남해] 조선후기 문신 서포 김만중(1637~1692)은 예조참의, 공조판서, 대사헌, 홍문관대제학 등을 지내다가 1687년(숙종 13) 평안도 선천에 유배되었고, 2년 뒤엔 경남 남해 노도로 유배와www.ktsketch.co.kr [여행스케치=남해] 조선후기 문신 서포 김만중(1637~1692)은 예조참의, 공조판서, 대사헌, 홍문관대제학 등을 지내다가 1687년(숙종 13) 평안도 선천에 유배되었고, 2년 뒤엔 경남 남해 노도로 유배와 결국 그 섬에서 삶을 마감했다. 이 구간의 이름이 ‘구운몽길’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글·사진 황소영 객원기자이번 구간은 천하마을~상주해수욕장(은모래비치.. 2025. 1.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