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경춘서점1 기억이 숨은 보물섬 헌책방 헌책, 싸구려가 아니라 소장품이다 친구가 올해 초 생일선물로 준 책 '특집! 한창기'를 읽으며 회사원 이정규(29)씨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혁신적인 가로쓰기 잡지를 만들고 숨어 사는 장인들의 이야기를 사투리로 적은 '민중 자서전'과 이중환의 '택리지'를 본뜬 '한국의 발견'을 펴낸 굉.. 2009. 1.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