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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뢰 / 상륙전대 53상륙전대

by 구석구석 2024.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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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기뢰 / 상륙전단 (구 5성분전단)

-제52기뢰전대 : 기뢰부설함(남포함, 원산함), 소해함(강경급과 양양급)
-제53상륙전대 : 해병대와 상륙작전수행 / 독도급 고준봉급 천왕봉급 향로봉함
-제59기동건설전대 : 상륙작전 성공후에 지역안정화 작업을 하는 공병부대

7전단이 구성되기 이전까지 해군의 작전을 총괄하던 부대였다.

 

ㅁ 53상륙전대 

 

ㅇ 성인봉함(LST, 2600톤급)은 해군5성분전단(5전단) 소속으로 상륙작전 시 해상에서 목표지역으로 상륙전력을 수송하고 해외파병, 인도적 지원, 재난구조지원 등 국가 대외정책 지원 임무를 수행한다.

함정 길이 112m, 항속거리 약 1만2000㎞, 승조원 120여 명으로 40mm와 20mm 함포를 보유하고 상륙병력과 전차, 헬기 등을 탑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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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천자봉함 LST-687

 

ㅇ 4900톤급 노적봉함은 전남 목포 유달산의 봉우리이자 정유재란 당시 충무공 이순신 제독의 호국정신이 서린 ‘노적봉’을 함명으로 지정해 2018년 12월 취역했다.  

노적봉함/국방일보 김가영기자

ㅇ 2600톤급 상륙함(LST-Ⅰ) 향로봉함

ㅇ 독도함 LPH-6111

해군의 독도급 대형수송함(LPH: Landing Transport Helicopter)은 길이 199m, 경하 배수량 14,000톤급의 상륙지휘함이다.

700명이 넘는 상륙군과 7기의 헬기를 수용할 수 있는 LPH는,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임무로 하는 대형수송함으로, 전시에는 상륙기동부대의 기함(旗艦)이 돼 상륙작전을 지휘 통제하는 지휘함의 기능을 수행한다. 또 재난구조, 유사시 재외국민 철수 등 '전쟁 이외의 작전'(MOOTW)[2]에도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함정이다.

함내에 대형 웰도크(well dock)가 있어 솔개 고속상륙정(LSF-II)도 탑재할 수 있고 전통(全通)형 비행갑판을 갖춰 헬리콥터 운용이 용이하나, 고정익 수직이착륙기 운용은 어려워 LPD(Amphibious Transport Dock)로 분류된다.

 

ㅁ 고준봉함 LST-681

상륙함은 1949년 LST-801 천안함을 시작으로 미군에서 도입 운용해오다 국산 상륙함의 필요성에 따라 국내 건조가 추진되었다. 최초 1990년 코리아 타코마에 발주되었으며 1993년 말에 해상시험을 거쳐 1994년에 취역하게 되었다.

LST로서는 매우 뛰어난 함이지만 초수평선공격이라는 현대 상륙작전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다. 중형 헬기를 탑재할 수 있는 비행갑판을 보유하고 있다. 상륙함은 적지에 돌입해 고지를 점령한다는 의미에서 산봉우리 이름과 최외곽 섬 이름을 함명으로 쓰고 있다.

△ 고준봉함 - 길이 112.5m, 폭 15.3m, 배수량 2570톤(경하)

ㅇ  해군교육사령부로 배속된 고준봉함

최초의 상륙함이라 정비를 받아 교육용으로 배속되어 교육생들의 함정 실습을 지원하는 실습함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함정 실습은 교육 중인 신임 장교와 부사관이 함정에 편승해 항해, 전투배치 훈련, 장비 운용 등 함정에서의 임무를 실전적으로 경험해보고 체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5기뢰 / 상륙전단 5성분전단 (tistory.com)

 

5기뢰 / 상륙전단 5성분전단

■ 5기뢰 / 상륙전단 (구 5성분전단) -제52기뢰전대 : 기뢰부설함(남포함, 원산함), 소해함(강경급과 양양급) -제53상륙전대 : 해병대와 상륙작전수행 / 독도급 고준봉급 천왕봉급 향로봉함 -제5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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