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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을 하고 마침 근처에 텃밭이 있길래 몇일만에 한번 가본다.
물을 제때에 주지 못했는데도 파종한 것이 제법 많이 자랐다.
물을 자주 안주니 잎이 잘 안자라고 뻣뻣한 감이 있네
한끼먹을 상추를 뜯고 EM을 섞어서 물도 몇번 주고 왔다.
어릴때 한번 솎아 주었는데 다음에 올 때에는 다시 솎아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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