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간혹 손이 딸릴때 알바를 하는 이삿짐센터다.
천장에 5만원씩 5천장을 붙여달라고 하기에 선뜻 그러마했다.
이삿짐일이 많아야 한번씩 불러줄테니 붙인다고는 했는데 ....
몇일을 갖고 있다가 오늘 주말이라 집근처를 붙이는데
천장 정도 붙이니 다리가 아파온다.
남의 호주머니에 있는 돈 빼먹기가 쉽지가 않구나.
728x90
'이런거 저런거 > 주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청장배 휘타구대회 심판으로 참석 (0) | 2022.09.20 |
|---|---|
| 가족사진 우리 지원 화원 (0) | 2022.09.01 |
| 휘타구라켓 판매 (0) | 2022.05.25 |
| 소성리 진밭회동 (0) | 2021.10.31 |
| 텃밭 고구마수확 (0) | 2021.10.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