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SF/공정대 파라코만도 ESR

 

벨기에 - 육군/Composante Terre/Landcomponent

 

1984년에 병력은 35,000이었고 예비대 인원을 합치면 약195,000명 수준이 된다. 독일에 66,000여명이 파견되어 핵시설 및 시설경계를 하고 있다.

 

육군소속으로 특수부대는 미국의 레인져와 비슷한 임무를 갖는 파라코만도연대(2개의 공정대대, 코만도대대), 엘리트, 특수전부대가 있다. 파라코만도는 벨기에 전반적인 방위임무를 가지며 북대서양 조약기구에 포병 및 기갑 정찰 대대를 배치했고 이들은 전투경험이 많은 편이다.

 

 

 SFG

- 4개의 수륙양용팀

- 2개의 공정팀

- 4개의 육상팀

 

aeromobile- 파라여단

- 공정대대(1파라) 3개대대

- 제2코만도 3개대대

- 제3Lancier 파라 3개대대

- 장거리정찰경비 4개팀

- 파라 포병

- 제210 파라 기습대원 Logistics Company (Leuven, 플랑드르 Brabant)

- 51e Bataillon logistique, Damne (Flandre Occidentale)

- 제17 Recce 정보전 비행중대 (17 Recce) (Leuven, 플랑드르 Brabant)

벨기에의 파라코만도는 1942년 창설된 공정부대로 벨기에군의 엘리트들이고 영국의 파라와 사스, 미국의 레인져나 델타기능을 하며 벨기에 원정군으로 사기가 높은 부대이다. 팀장과 대원6명, 저격병, 기계조작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상 기동반은 5명으로 구성되며 2인은 중화기(MAG 7.62mm )를 담당하고 소대에는 1개 중화기소대가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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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레 내무반겔러리에서

 

 

 

 

 

 파라코만도훈련중

 

 

 

2010년 10월, 벨기에와 프랑스의 합동훈련인 Active Trip 2010 훈련에 참여한 벨기에 3 공정대대

 

ESR

 

      (Specialised Reconnaissance Teams)

 

 

**임무

-적의 후방에서 적정을 탐지하고 정보를 수집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
-벨기에에서 '그림자의 전사들'로 불리우며 벨기에 정부는 부대의존재를 부인

**활동
-12명의 요원이 자이레의 킨샤샤에 있는 벨기에 대사관 폭동진압
-공식적으로는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사라예보에서 벨기에의 Briquemont 장군을 보호

  소말리아에서 28명의 요원이 저항군감시및수장인 Muhammad Said Hersi 장군에 대한 정보 수집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
  르완다에서는 'Silver Back' 작전에 투입되어 유럽인들을 구출

ESR 은 1994년 6월 공식적으로 해체되었지만 몇명의 요원들은 벨기에의 공수부대에 남아 미래의 부대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