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거 저런거/군대이야기

프랑스-해군특전대 FORFUSCO

by 구석구석 2011. 9. 11.
728x90

 

 

 

FORFUSCO-해상군사령부

해군소총수 및 코만도부대로 총병력이 2,5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Lorient에 본부가 있고 본토에 주로 주둔하고 해외파병을 한다. 

 

주임무는 기갑부대가 없기 때문에 해상기지 및 해군시설을 보고하고 안전을 도모하며 특수전과 해상상륙작전이 가능하고 상륙전은 보조전력으로 활용되며 프랑스는 상륙자원은 육군예하의 해병대가 주로 한다.

 

 

코만도부대원의 베레모표와 FORFUSCO의 엠블럼

 

 

해상 des Fusiliers Marins 기습대원 (FORFUSCO-해상군사령부)

 

- Commando de Penfentenyo 정찰

 

- commando de Montfort (화력지원)

 

- commando de Jaubert (돌격), Clos/ECMC를 포함

 

- 이전 Goupement de Combat en 주위 Clos/GCMC- 17 남자 해상 CT 팀)

 

- commando de Treppel (돌격)

 

- commando de Hubert : d'Action Sous (CASM) , 툴롱

 

- 제1팀

- HQ

 

- B 해상 보복 테러 (MCT)

 

- C 수중작전

 

- D 정찰팀 commando/HALO/HAHO

 

- E 선박지원

 

- 제 2 팀 - 지원, 커뮤니케이션, 정비

 

Groupe Plongeurs-Demineurs (GPD - 프랑스 해군 EOD)

 

 

 

코만도는 6개의 코만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병력은 500여명된다. 로리앙에 주로 주둔을 하고 아프리카 지부티에 파견되어 있다.

 

장교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VOA/X과정으로 8주코스가 있다.

 

전문장교는 9주간 6명씩 교육을 받으며 기초적인 지상전훈련과정을 거친다.

 

중대를 지휘하는 일반장교과정은 6월부터 10월로 4개월이며 평균 5명이 교육을 받으며 고급장교과정은 10개월로 평균4명씩 교육을 이수한다.  

 

 

 

 

commando Jaubert

 

 

Ghillie suit를 착용한 commando Jaubert

2009년 4월엔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자국 요트객 인질 5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남자 인질 1명이 해적의 총탄에 숨지는 불상사도 있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철저한 응징을 지시했다. 이후 프랑스 해군은 소말리아 해적들이 출몰하는 아덴만(灣)에 군함을 상주시키고 해적 소탕에 나섰다. 결국 지난해 3월 프랑스 해군은 해적 모함(母艦) 4척과 소형 선박 6척을 궤멸시킨 뒤 해적 35명을 체포해 자국으로 압송했다.

 

2009년 1월 아라비아 반도 남부 예멘과 서아프리카 소말리아 사이의 아덴만 해역에서 소말리아 해적 9명을 체포해 압송 중인 프랑스 특수부대의 모습. 프랑스는 2008년 4월 이후 자국 선박이 네 차례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됐으나 모두 예외 없이 군사작전을 통해 해적을 소탕하고 인질을 구출했다. /로이터

 

 

 

Nageurs de combat du commando Hubert de la Marine nationale- sig sg550시리즈를 사용

 

 

 

Les Commandos Marine

 

Les Commandos Marine

 

Les Commandos Marine Les Commandos Marine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