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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공군

20전투비행단 항공정비전대

by 구석구석 202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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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공군공중전투사령부 / 대구기지

공군남부전투사령부란 명칭으로 2003.7월 창설되어 남부 전투비행단을 총괄하는 부대였다. 2015년 하반기부터 공중기동정찰사령부(舊 북부사)와 더불어, 공중전투사령부로 개편되었고, 이후 공중기동사와 상호 부대 재배치를 통해 현재 공군의 모든 전투비행단을 예하에 둔 전투사령부가 되었다.

사령관은 소장이 임명되며 공군의 기능사령관 중에서 가장 핵심 보직에 해당되며 진급에 있어 공군 감찰실장과 더불어 중요 요직 중 하나이며 예하 전투비행단을 관할하고, 국군의 공중 작전 상황(공중 무장 능력)과 훈련 상황을 밀착 관리하는 중요한 임무를 지닌 현장 지휘 부대이다.

ㅁ 20전투비행단 / 서산 해미면 

비행단중에 규모가 제일 크고 풀이 많아 사병은 제초작업하다 시간 다 보낸다. 부대가 워낙에 넓으니 제초작업 한바퀴 돌고나면 처음 자리는 다시 해야 할 정도로 자라 있는 곳이다.

KF-16의 전력화 성공으로 최정예 비행단이라 인정 받아온 비행단 중 하나이다.

120전투비행대대  (KF-16C, KF-16D (Block 52) / 121전투비행대대 (KF-16C, KF-16D (Block 52) / 123전투비행대대  (KF-16C, KF-16D (Block 52) / 157전투비행대대 (KF-16C, KF-16D (Block 52) / 군사경찰대대 / 기동중대

전투비행대대가 네 개 대대 모두 KF-16 Block 52를 운용 중이다. 현재 비행단들 중 가장 많은 주력 전투비행대대를 보유하고 있다. 20비에서 창설된 부대는 없으며, 대부분 다른 비행단에서 다른 기종으로 창설되었다. 이후 전력 재배치의 일환으로 기종전환과 동시에 재창설된 경우가 많다.

ㅁ 항공정비전대

ㅇ 항공기정비대대 / 부품정비대대 / 장비정비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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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공군20전투비행단 장비정비대대가 어린이날을 앞둔 지난 3일 부대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헌혈증 202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대대는 국가적 혈액 수급난 극복에 힘을 보태고, 혈액이 필요한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대대 장병·군무원들은 비행단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한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것은 물론 개인 외출·휴가 때에도 틈틈이 헌혈하며 헌혈증을 모아왔다. 앞서 대대는 2021년과 지난해에도 각각 헌혈증 243장, 238장을 재단에 기부했다. / 국방일보 2024.5.7 김해령 기자

6·25전쟁 참전용사의 손녀가 폭발물처리(EOD) 능숙급 자격을 취득했다. 공군 현역 여군으로서는 유일하다. 그 주인공은 20전투비행단(20전비) 장비정비대대 차지현(30) 중사다. ‘공군 최초 여군 EOD 반장’이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차 중사를 서면으로 만나 봤다.

공군20전투비행단 장비정비대대 차지현 중사 / 사진 김경률원사제공

차 중사는 임관하며 항공탄약 특기를 신청했고, 2014년 ‘폭발물처리 초급 과정’에 입과했다. 이 과정에서 차 중사는 강도 높은 체력·임무훈련에 지치기도 했지만 EOD 요원이 되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다. 그 결과 차 중사는 1등으로 과정을 수료했고, 폭발물 보호장구 ‘밤슈트(Bomb Suit)’를 입게 됐다.  / 국방일보 2023 김해령 기자

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이 16일 KF-16 항공기 주기검사 2000대 출고 기록을 달성했다.

항공기 주기검사는 일정 비행시간에 도달한 항공기를 주기적으로 분해해 정비·수리하는 종합 예방 계획정비로 비행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중요 임무다. 일반적인 검사주기는 비행시간 200시간이며 항공기당 50여 명의 정비요원이 투입돼 약 일주일간 주요 부위 작동 점검, 기골 손상 점검, 비파괴 검사 등 16개 계통 367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연평균 100여 대의 항공기를 출고한다. 이번 기록은 지난 1997년 1월 KF-16 전투기를 처음 출고한 이후 23년 만에 달성됐다.

항공기 주기검사 작업을 총괄 지휘·감독하는 김유성(중령) 부품정비대대장은 “이번 쾌거는 정예 정비요원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을 지키기 위해 최상의 항공정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국방일보 2020 서현우 기자

2002년 20비 야전정비대대 김종칠 상사가 국방부 창안상 은상을 입상하여 보국포장을 받았다. 김 상사는 윤활유 패킹 탈착 도구를 개발해 기관사 한명이 기관 분해조립에 128시간이 걸리던 것을 25분으로 대폭 줄였다.

2004년 20비 야전정비대대 문재경 원사가 '냉각기수분침투억제튜브'를 개발해 국방부로부터 보국훈장을 받았다. 문 원사의 개발이 있기 전까지 우리나라에 도입된 F-16은 여름만 되면 냉각기에 습기가 침투해 레이더가 꺼지는 심각한 문제가 반복 발생했다.

록히드 마틴에 문의했지만 록히드는 미국 본토의 F-16이 한국과 기후가 달라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서 한국이 돈을 부담하면 해결해주겠다고 답해왔다.

이에 문 원사가 1999년부터 독자적으로 노력한 결과 4~5천원의 제작비로 향후 30년간 국방비 15억원을 아끼는 발명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 발명품은 F-16 국제기술교류협회로 전해졌고 미국의 공식 인정을 받은 뒤 마찬가지로 여름이 습한 싱가포르 공군에서도 쓰이고 있다.

 

공중전투사령부 20전비 항공작전전대 비행대대 (tistory.com)

 

공중전투사령부 20전비 항공작전전대 비행대대

ㅁ 공군공중전투사령부 / 대구기지공군남부전투사령부란 명칭으로 2003.7월 창설되어 남부 전투비행단을 총괄하는 부대였다. 2015년 하반기부터 공중기동정찰사령부(舊 북부사)와 더불어,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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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전투비행단 20전비 용성대 (tistory.com)

 

20전투비행단 20전비 용성대

공중전투사령부/ 20전비 / 서산공군기지 비행단중에 규모가 제일 크고 풀이 많아 사병은 제초작업하다 시간 다 보낸다. 부대가 워낙에 넓으니 제초작업 한바퀴 돌고나면 처음 자리는 다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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