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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안보/공군

18전투비행단 기지방호전대 대테러 화생방지원대

by 구석구석 2024.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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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전비 / 강릉비행장 

105전투비행대대 112전투비행대대 기지방호전대

ㅇF-5E/F를 운용하며 활주로에서 동해바다가 보이며 강릉공항과 같이 사용했으나 수요가 줄어 들면서 공군비행장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최초로 만들어진 비행장으로 활주로가 작으며 규모도 제일 작다. 한국전쟁시에 최초로 출격한 곳이 강릉비행장이다.

ㅇ공군최북단 기지로 출격에 소요되는 시간이 적은 F-5를 운용하고 있다.

비행단인 만큼 종교시설로 교회, 법당, 성당이 모두 영내에 존재하며 수요일 저녁 및 일요일 종교참석을 위한 버스가 별도로 운행한다.

강릉기지에서 6·25전쟁 중 F-51D 무스탕으로 대한민국 공군 최초의 단독 출격 작전(1951. 10. 11.)을 수행하였으며, 승호리 철교 차단작전, 평양 대폭격 작전 등 총 7,800여회의 출격 임무를 수행해냈고 전투조종사를 상징하는 '빨간마후라' 역시 강릉기지에서 유래하였다.

1996년 11월 105대대 소속 F-5 전투기가 야간비행 귀환중 동해 앞바다에 추락하여 조종사인 문상학 대위가 순직한 사고. 주변 해군부대와 연계한 수색작전이 벌어졌으나 기름띠만 찾았을 뿐 조종사와 기체 모두 인양하지 못하였다.

문상학 대위는 소령으로 추서되었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었고,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105대대 소속의 F-5전투기가 훈련 종료후 기지 복귀 중 추락하여 105대대장 외 1명이 순직했다.

ㅇ 2024 총선에서 한동훈이 18전비 군법무관으로 3년간 근무한 인연으로 '강원도의 아들'이라며 강릉유세를 했다.

ㅇ 2022년에 북의 화성-12형 미사일 발사에 대응한다며 미사일전략사령부 2여단에서 발사한 현무-2가 동해로 날아간게 아니라 뒤로 날라가 18전비 골프장으로 떨어지고 추진체도 유류고에 떨어져 시설일부가 파괴되었다.

ㅁ 18비 기지방호전대

군사경찰대대 / 공병대대 / 대공방어대 / 화생방지원대 / 죽변파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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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화생방지원대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 화생방지원대는 지난 16일 육군3군단 화생방대대와 핵공격을 가정한 합동 상황조치훈련을 실시했다. 전시 방사선 노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두 부대 장병 40여 명이 참가했다.

장병들은 먼저 전술토의를 하며 전·평시 비행기지 화생방작전계획과 전시 민간공항 합동 작전지원계획을 보완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육군 주관으로 차랑·인체에 대한 방사능 제염작전 절차를 숙달했다.

김성훈(대위) 18전비 화생방지원대장은 “육군과 상호 협력체계를 통해 핵공격 시 대응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합동훈련을 통해 대비태세를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국방일보 2024.5.20 이원준 기자

방위산업전략포럼 2023. 3 조현상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은 3월 16일 강원도 강릉올림픽파크 하키센터에서 육군 36사단·102기갑여단, 해군 1함대의 화생방대응 요원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육·해 합동 대화생방테러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아이스하키 경기장 내 탄저균 발견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상황을 가정해 펼쳐졌으며, 화생방 테러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자유의 방패(FS)' 연습의 일환으로 시행되었다.

폭발물처리반

공군은 ‘자유의 방패(Freedom Shield·FS)’ 연습과 연계해 3월 14일(화)부터 15일(수)까지 ‘주·야간 지속 출격훈련’을 진행했다. 공군 각급 부대는 오는 23일(목)까지 실전적 기동훈련(FTX)을 통해 전시 작전수행능력과 지속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하 18전비)은 지난 11일 기지 내에서 2024년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대비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앞서 18전비 대테러 초동조치팀 및 작전부대의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해 테러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색 중 차량에서 폭발 의심 물체가 식별되었고, 폭발물처리반은 빠르고 안전하게 폭발물을 해체했다.

군사경찰대대 기지 내 주요 도로와 작전 도로에서 10.5㎞ 무장행군 실시했다. 대대는 ‘즉·강·끝! 행동하는 군’이란 목표를 실천하고 경계작전요원의 체력 수준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반기마다 무장행군을 하고 있다.

대대 광장에 집결한 장병들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뒤 기지 외곽을 향해 행군을 시작했다. 기지 외곽을 따라 해양훈련장에 도달한 장병들은 잠시 휴식한 뒤 다시 호국관 광장을 거쳐 대대 광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 국방일보 2024. 5.10 맹수열 기자

공군 전투비행부대들이 강도 높은 전투태세훈련(ORE)으로 임무 수행·작전지속 능력을 점검했다. 18전비는 이번 ORE를 기지·핵심전력 생존성 강화를 위한 기지 방호 작전 수행 능력 숙달을 목표로 두고 진행했다.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이 야간기지방호훈련

훈련은 탄도탄 공습에 의한 화학오염, 적 특작군 침투에 따른 조치 중심의 전투지휘소훈련(CPX)을 했고, 대테러 종합 훈련, 항공기 긴급 출격, 긴급 귀환 및 재출동, 야간기지방호 훈련, 화생방 종합 훈련, 군·관 합동 소방 훈련 등 야외기동훈련(FTX)을 전개했다. / 국방일보 2024.5.24 김해령기자

공군 장병이라면 누구나 ORE에 대한 무용담이 있을 겁니다. ORE는 우리말로 전투태세훈련이라고 하는데 전시 비행장과 활주로를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해 작전준비태세와 전투수행능력을 끌어올리는 훈련이다.

‘23-3차 전투태세훈련’에서 단거리 방공무기 전개·추적 능력을 숙달하고 있다.

최근 공군18전투비행단(18전비)은 실전적인 ORE를 소화하며 영공 방위 능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곳곳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부여됐습니다. 18전비 장병들은 대테러 종합훈련, 활주로 폐쇄 처리절차 훈련 등 여러 훈련을 복합적으로 소화하며 기지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동북부 영공 방위의 최일선에 있는 부대답게 견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 / 국방일보 2023.11.16

 

18전투비행단 동성대 (tistory.com)

 

18전투비행단 동성대

■ 18전비 / 강릉비행장 105전투비행대대 112전투비행대대 기지방호전대 ㅇF-5E/F를 운용하며 활주로에서 동해바다가 보이기에 로 연결된다. 강릉공항과 같이 사용했으나 수요가 줄어 들면서 공군

chooga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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