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보병사단 / 50여단 독수리부대 승리신병교육대

■ 50보병여단 독수리부대 / 화천

15사단(승리부대)은 철원과 화천이 작계지역으로 훈련도 빡세고 겨울과 여름은 완전히 죽음인데 지형도 산악지대가 대부분이다. 

15사단의 예하부대인 50보병여단은 예비부대로 후방에서 사단의 훈련은 도맡아서 하고 있는데 사단의 신병교육대도 맡아서 하기에 2개 대대는 훈련속에서 사는데 겨울에는 제설작업으로 죽어난다.  

27사단이 해체되어 그 주둔지로 50여단이 이동했다.  

50여단 수색중대 흉장

ㅇ직할대 - 수색중대(GP) 통신 의무 포병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사서함99-16호

ㅇ수색중대는 본부소대와 3개의 수색소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립중대로 경계섹타의 지형이 험한곳이다. 

 

ㅇ1대대 - 화천 봉오리에 승리신병교육대가 있다.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사서함 99-16-1호 

 

ㅇ2대대

강원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 사서함 99-16-2호

 

ㅇ3대대 

강원 화천군 상서면 봉오리 사서함 99-16-3호

 

15사단 신병교육대를 1대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관이나 시설은 최고이다.

15사단에서 신병훈련을 받았다고 꼭 15사단으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고

5군단 예하 사단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2021.2월 동계훈련

2019.4 드론봇전투단과 KCTC훈련중인 독수리연대병사들/ 국방일보 이경원기자

육군이 미래 첨단 지상전투의 실험장으로 과학화전투훈련단(KCTC)을 선택하고,

드론봇전투체계를 활용한 첫 훈련을 50연대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

 

육군은 11일 “육군15사단 독수리연대가 지난 4일부터 과학화전투훈련단에서 드론봇전투단과 함께

육군의 미래 소부대 지상전투 양상을 가늠할 수 있는 전투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투훈련에는 전차·장갑차·자주포·항공·공병·화생방부대 병력과 장비들이

대거 참가해 역대급 훈련 규모를 자랑했다.

또한, 육군드론봇전투단의 무인정찰기를 비롯한 다양한 공중자산도 투입돼 실전을 방불케 했다.

 

국방일보 이경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