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22보병사단 / 고성
1953.4.21 육군본부 직할대로 창설되어 한국전쟁시에는 대성산전투에 참가했다가 58년에 해체되었으나 75년도에 88여단과 동방사 1해안전투단이 통합되어 재창설되었다.
사고가 많이 일어나 '별들의 무덤'이라는 율곡부대는 전군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등 전방 경계와 해안 경계를 동시에 맡고 있는데 책임구역을 보면 전방 육상 30㎞, 해안 70㎞ 등 100㎞에 달한다. 다른 GOP 사단의 책임구역이 25∼40㎞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너무 넓다는 지적이고 위치상으로 눈이 많이 오고 추운부대이다.

더욱이 경계 임무를 맡는 2개 여단과 1개 예비여단으로 구성된 다른 GOP 사단과 달리 22사단은 예비여단 없이 3개 여단을 모두 육상과 해안 경계에 투입하는 실정이다. 22사단이 일반 사단의 경계책임구역보다 2∼4배 넓은 특수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다른 사단과 똑같이 1천 명가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강원도 고성군 일대 전방철책과 해안경계를 담당하는 22사단은 지난 2012년 10월 북한군 병사가 우리 군 56연대 일반전초(GOP) 창문을 두드리고 귀순한 이른바 '노크귀순' 사건과 2020년 11월 탈북민이 3중철책을 뛰어넘어와 진돗개 둘이 발령되어 14시간만에 GOP에서 104키로 떨어진 곳에서 발견한 '월책귀순' 사건, 2021년 2월 발생한 북한 남성의 '수영 귀순' 사건에 이르기까지 경계·감시태세의 허점을 드러낸 일련의 사건들로 비난을 받아왔다.

22사단에서 군 복무를 했다는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은 “과학화경계시스템이 오히려 우리 군 장병들의 정신을 해이해지게 하는 촉진제 역할 하는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2사단의 작전 환경에 대한 근복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ㅁ 56여단 / 금강산여단
1952년 11월 8일 강원 양양에서 창설된 이후 1974년 해안전투단으로 재창설돼 속초 등지를 거치며 해안경계를 담당했다. 이후 22사단 예하 내륙과 해안을 동시에 담당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1대대 (청룡대대 마좌리) / 2대대 (천마대대 석문리) / 3대대 (고황봉대대 GOP) 편재되어 있으며 3대대가 실효지배영토중 최북단에서 GOP를 담당하고 있으며 금강산 1만2천봉 중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을 717op에서 볼 수 있고 내륙의 까치봉까지 관할이다.

ㅇ 모든 최전방 지역이 그렇지만 육군22사단이 관할하는 이 전선은 특히 험한 산세와 혹독한 자연 환경으로 명성을 떨치는 곳이다. DMZ는 혹독했고 GOP는 만만치 않았는데 격전의 과거와 냉전의 현재가 공존하고 있다.
ㅇ GOP를 제외한 FEBA(Front Edge of the Battle Area : 즉 최전선이라는 뜻) 부대들도 편제상 격오지로 되어있기에 2008년 12월부터 정기휴가가 9박 10일에서 10박 11일로 하루 늘어났다가 다시 원상복구 되었다. 2,3차는 8박 9일
22보병사단 56여단 금강산여단
선승구전(先勝求戰)■ 22사단 / 56보병여단 / 금강산부대 / 고성1952년 11월 8일 강원 양양에서 창설된 이후 1974년 해안전투단으로 재창설돼 속초 등지를 거치며 해안경계를 담당했다. 이후 22사단
choogal.tistory.com
ㅁ 1대대 / 청룡대대 / 마좌리대대
사단에서 유일하게 차륜형 장갑차를 운영하며 22사단에는 마좌리(馬坐里)가 유명한데 말도 힘이 들어서 주저앉는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깔딱고개인데 2001년도에 2대대원들이 훈련 복귀를 하다 고개 정상에서 2명이 실신하여 헬기후송되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ㅇ 마좌리는 겨울철 언덕 재설작업의 지옥이다. 1미터 이상 내리고 제설작업이 안되어 있으면 부식차가 오지 못해 몇일씩 고립되기도 하는데 그 이름답게 험준한 지형을 자랑하며 여단이 담당한 책임구역에서는 일명 ’천국의 계단‘, ’V밸리‘, ’맥도날드‘를 다 만날 수 있다.
ㅇ 마좌리 마을은 1983년 10월 5일 ○○부대 주둔으로 19가구에 남자 43명, 여자 38명 등 모두 81명이 집단 이주한 부락으로 현재 민간인이 살지 않는 마을이다.

ㅇ 1대대는 초기에는 동호리에 있었으나 마좌리로 이동했기에 동호리에 분청(1 2 3중대) 마좌리에 신축건물을 본청(본부 화기중대)이라 부른다. 마좌리 건물은 육군 전체에서도 손에 꼽히는 신막사로 시설이 좋은데 1대대가 전체적으로 시설이 좋아 인기 대대이다.


ㅇ 청룡대대가 차륜형 지휘소 차량을 활용한 수상 조종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7·28일 이틀간 진행된 훈련에는 장병 80여 명과 K877 차륜형 지휘소 차량, K808 차륜형 장갑차, 소형전술차량 등 장비 30여 대가 참가했다. 부대는 훈련 전·중·후 위험성 평가와 현대로템 연계 기술검사, 수밀점검을 마친 차량만 훈련에 투입했다.

장병들은 수상 준비와 정비요령을 숙달한 뒤 △입수 △수상 기동 △출수 △정비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반복하며 수상 기동 능력을 길렀다. 이번 훈련은 올해 차륜형 지휘소 차량이 사단에 전력화된 이후 처음 펼친 수상 조종훈련이었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국방일보 2026. 7 이원준 기자


ㅇ 금강산여단 마좌리대대는 21일 대대 장병들의 가족 299명과 부대 인근 간성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을 부대로 초청해 가족사랑 캠프를 실시했다.


마좌리대대는 앞으로도 군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기적인 교류를 확대하고 군에 대한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민일보 2026.11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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