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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일반/지작사 DMZ

백마부대 30여단 3대대 참독수리대대

by 구석구석 2026. 8. 11.

9사단 백마부대 / 30여단 독수리

■30보병여단 / 독수리 / 검산동

9사단 예하여단으로 월남전 파병 전력이 있으며 사단내 여단중에서는 그래도 시설이 제일 좋단다.

K151 고기동차, 5t 방탄킷 중형전술차, K808 장갑차, K105A1 운용

1966.11.7일부터 11일까지 월남군 보급수송차량 엄호작전인 역마1호작전수행

1967.1.29일부터 35일간 카오계곡과 혼바산일대에서 백마1호작전을 29연대 연합작전수행

1971.3.22부터 4.2일까지 14. Hon Giu(산)지역에 잠복한 적을 섬멸하는 동보15호작전을 수행

1971.7.11일부터 26일까지 Nui Mo Hon(산)일대를 공수기동으로 선제공격임무 수행

30여단 독수리 수색중대

1대대(금산리. 불사조. 탄현대대) 파주시 새꽃로 파주 우체국 사서함2-1호 1대대 0중대0소대(관등성명) 

2대대(만우리. 검독수리. 임진강대대) 사서함2-2호

3대대(덕은리. 참독수리. 용상골대대) 사서함2-3호

ㅁ 3대대 / 용상골 참독수리대대

https://youtu.be/D46amiliFUw?si=xYphyf1f1rPUzGTV

 

ㅇ 28여단 3대대 청도깨비대대가 30여단 3대대 참독수리대대로 부대명이 바뀌었으며 분대별 생활관을 썼으나 현재는 침대형 생활관에서 동기제(계급단위)로 바뀌었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3일 육군 9사단 참독수리대대에서 조리병들이 식사에 쓸 참외를 깎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1.06.06. photo@newsis.com

대대에서는 'Smart & Eco Cafeteria Solution'을 시범운영 중으로 식사 전후로 식판을 자동으로 스캔하여 섭취량과 잔식량, 잔반량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음식물 쓰레기를 축소하고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특히, 장병의 입대부터 전역까지 식습관을 분석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지난 3일 경기 파주시 육군 9사단 참독수리대대에서 장병들의 식사를 위해 배식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2021.06.06. photo@newsis.com

백마부대 독수리여단 참독수리대대 세탁시설과 휴게공간을 결합한 병영세탁방

엄마 손빨래를 대신해 참독수리대대 5개 중대 450명 장병들의 세탁을 책임지는 각각 16대의 세탁기(13~17kg 용량)과 건조기(10~11kg 용량)는 일반 가정용 보다 내구성이 강하고 세탁에서 건조까지 걸리는 시간도 가정용 대비 절반 수준인 90분 이내로 완료가 가능한 고성능 제품이다. 

2025.6 중앙일보 김혜나 인턴기자

ㅇ 백마고지전투

이성덕중위(사진)는 1929년 1월 출생, 육군갑종사관후보생 제9기로 1952년 1월 5일 육군소위로 임관했으며 국군 제9사단 제30연대 제3대대에 배속돼 제11중대 소대장으로 복무했다.

백마고지(395고지)는 강원도 철원 서북방 12㎞지점 고암산과 효성산이 교차해 남쪽으로 흐르는 능선의 끝자락에 위치한 야산으로, ‘철의 삼각지(철원, 김화, 평강)’ 중에서도 철원평야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물자 보급로로 국군에게 매우 중요한 지형이었다.

1952년 10월 6일, 첫 전투가 개시되고 395고지를 지키던 제30연대는 다음날까지 중공군의 공격을 4차례나 막아냈다.

특히 이 중위는 중공군이 395고지로 남하하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하는 395고지의 북쪽 전초진지인 ‘화랑고지’를 지키고 있었다. 중공군은 화랑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집중시켰으나, 이 중위가 소속된 11중대는 중공군의 거듭된 공격을 막아냈다.

중공군은 후퇴하던 일부 병력을 화랑고지 공격에 투입하며 10월 7일부터 다시 공격에 나섰다. 이에 탄약과 식수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고지를 사수하던 제11중대는 포위됐고, 이 중위는 소대원들을 독려하며 적의 공격을 막던 중 머리에 포탄 파편을 맞아 전사했다.

이후로도 일진일퇴의 치열한 전투가 이어지면서 한때 화랑고지를 포함해 395고지를 적에게 내주기도 했으나, 제28연대가 10월 15일 395고지를 되찾은 데 이어 제29연대가 화랑고지 선상의 전초진지를 확보하면서 백마고지 전투에서 승리했다.

백마고지 전투는 395고지를 놓고 열흘 동안 12번에 걸친 공방전이 벌어지고, 고지 주인이 7번이나 바뀔 만큼 6·25전쟁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전투 후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없이 돌가루와 흙더미만 남아있는 모습이 마치 백마가 누워있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하여 ‘백마고지’로 불리게 됐다. / 국방일보 2024.12

ㅇ과거 금촌에 주둔했던 독립보병인 101여단(임진강결사대 - 임진강대대 내포리대대 탄현대대 용상골대대)이 해체되면서 대부분의 병력이 9사단으로 편입되었으며 30여단은 오두산전망대를 깃점으로 강안철책경계를 맡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정찰기지작전·봉일천전투 벌어진 곳
참독수리대대·국유단 장병 기초발굴·정밀발굴 매진
‘군 특성화’ 세경고 학생들 추모의식 참여·유품 관람도
유가족 DNA 시료 채취 부스 운영…“영웅 가족 품으로”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73년이 지났지만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6·25전쟁 전사·실종자 수는 13만여 명에 이른다. 우리 군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전국에서 유해발굴작전에 임하고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 그중에서도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앞두고 유해발굴에 나서는 장병들의 마음가짐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속 선배 전우들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육군9보병사단 참독수리대대(이보람중령)의 유해발굴 현장을 찾았다. 국방일보 2026.6 글=최한영 기자·박유빈 인턴기자/사진=조용학 기자

호국보훈 정신 가슴에…경기 파주시 비호봉 일대에서 펼쳐진 육군9보병사단 참독수리대대의 유해발굴작전 현장을 찾은 파주 세경고등학교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대대의 유해발굴작전은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된다. 조용학 기자

파주시 비호봉 일대에 전개한 참독수리대대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 장병들은 선배 전우의 흔적을 찾는 데 여념이 없었다.

비호봉 일대는 1951년 5월 국군1사단이 중공군의 5차 공세 방어에 성공한 다음 공격으로 전환한 ‘정찰기지작전’ ‘고양·봉일천·동거리전투’ 등이 벌어진 곳이다. 이 과정에서 적 2500여 명을 사살, 190여 명을 포로로 잡는 전과를 올렸지만 우리 군도 80여 명이 전사·실종되고, 240여 명이 다치는 피해를 봤다.

75년 전 선배 전우들의 피와 땀이 서린 곳에서 대대 장병들은 지난달 26일부터 능선을 따라 올라오며 기초발굴에 매진하고 있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 문구가 등쪽에 선명한 복장을 착용한 대대 장병들은 박은석(상사) 발굴팀장을 비롯한 국유단 장병들의 도움을 받으며 삽으로 6·25전쟁 당시 지표층까지 흙을 파내는 굴토 작업에 한창이었다.

발굴 4주 차에 접어들면서 각기 다른 지점 8부 능선에서 일렬로 전개해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 기초발굴 장소는 고지 정상에 이르렀다.

참독수리대대 장병들이 지난 18일 경기 파주시 비호봉 일대에서 6·25전쟁 당시 전사한 선배 전우의 유해를 수습하기 위한 발굴작전에 매진하고 있다.

장병들의 진심이 하늘에 닿았을까. 이날까지 유해 3구와 유품 242점을 발굴하는 성과도 거뒀다. 김재구 병장은 “6·25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곳에서 선배 전우의 유해를 한 구라도 더 찾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두가 진심을 다한 결과”라고 힘줘 말했다.

유해를 찾은 곳에서는 국유단 장병들이 호미, 붓 등을 이용한 정밀발굴에 매진했다. 최대한 온전히 유해를 수습해야 하기에 지표면에 드러난 뼈 위치 등을 토대로 호미질, 붓질을 하는 손놀림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박 팀장은 “유해를 수습하면 최고의 예우를 하는 것이 사업 목표”라며 “작전에 임하는 전 장병이 모여 약식제례를 한 유해는 대대 주둔지로 옮겨 봉안 행사를 거쳐 유전자(DNA) 분석을 포함한 감식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발굴되는 유해의 일부

대대 장병들은 다음 달 3일까지 계획된 유해발굴 기간 선배 전우를 가족의 품으로 모시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호(대위) 중대장은 “장병들이 6·25전쟁의 치열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현장에서 의미 있는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며 “온도지수에 따른 안전관리도 철저히 하는 등 장병들의 건강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ㅇ참독수리대대 경찰과 합동검문훈련

파주시 일대에서 파주경찰서와 합동 검문소 운영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은 장병 49명, 경찰 5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교통통제부터 이동차단, 검문 등의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독수리대대 장병들이 파주경찰서 경찰과 합동으로 차량 검문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군·경은 합동 검문팀을 이뤄 검문소를 설치한 뒤 검문을 진행했다. 훈련은 용의차량이 접근할 경우와 검문 대상이 도주하는 경우 등 다양한 우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김동민(대위) 중대장은 “합동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작전을 현장에서 조기에 종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국방일보 2023 박상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