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방곡곡/부산광역시

해운대 모래축제

by 구석구석 2024. 5. 24.
728x90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세계적인 모래작가 12명이 만든 총 20개 작품을 전시하며, 이들 모래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6월9일까지 그대로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 국내외 작가 12명이 대형 모래 작품 20개를 제작해 선보인다.

바티칸 미술관과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건물을 배경으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과 뭉크의 '절규', 밀레의 '이삭 줍는 여인들', '피카소의 '게르니카', 김홍도의 '씨름', 신윤복의 '미인도' 등 국내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는 오는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모래작품은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6월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728x90

/ 사진 출처 뉴시스 하경민기자

 

"전시장으로 변신한 해수욕장"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뉴시스Pic] (daum.net)

 

"전시장으로 변신한 해수욕장"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4 해운대 모래축제' 개막일인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모래조각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세계 미술관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v.daum.net

 

부산 해운대8경 동백섬 (tistory.com)

 

부산 해운대8경 동백섬

애뜻한 그리움이 있는 해운대 해운대는 옛날부터 자연경관이 빼어난 해변의 명승지로 이름나 있어 아름다운 8가지의 자연경관을 해운대팔경이라 불려왔다. 1.해운대상(海雲臺上) 해운대 위에서

choogal.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