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5공중기동비행단 259특수임무대대 항공특수통제사

by 구석구석 2024. 3. 18.
728x90

ㅁ 5공중기동비행단

1966년 9월 5공수비행단으로 창설되어 작전범위 확대와 해외 임무의 증가에 맞춰 2013년 7월 5공중기동비행단으로 변경하였으며 전술공수 임무에 특화된 비행단으로, C-130J, CN235가 운용되고 있다.

복무병사들은 5비가 비행장중에서 제일 근무하기가 좋단다.

ㅇ 항공작전대대 (251 258 259 261대대) / 항공정비전대 / 기지방호전대 / 작전지원전대

ㅇ 259특수임무대대에 특수임무대 ( CCT )가 배치되어 있고, CN-235를 운용하는 제256전술공수비행대대가 있었으나 15특수임무비행단으로 예속되었다. 

공군웹진

ㅁ 259특수임무대대

2020년 7월 1일 제259전술공수지원대대가 제259특수임무대대로 전환 창설되었고 공정화물의장대, 특수임무대(구. 공정통제중대)가 있다. 

ㅁ 특임대 /  CCT(공정통제사) / COMBAT CONTROL TEAM

CCT(공정통제사)는 적진에 가장 먼저 침투해서  항공기를 유도하고 물자를 보급하며 모든 작전을 마치고 가장 나중에 빠져나오는 특수부대원들로 육군엔 특전사, 해군엔 UDT. 그리고 대한민국 공군엔 이들이 있다. 

체력은 특급! 지능은 천재급! 전술은 최강!  영어는 미군과 회화가 가능하다.

공군 공정통제사는 베트남 전쟁에서 활약한 미 공군 CCT를 통해 필요성을 느낀 우리 공군에 의해 1978년 4월 제5전술공수비행단 예하 반급 규모로 창설됐다. 1968년 4월에 만들어진 공군 특수부대인 684부대가 해체되고, 10년이 지난 1978년 4월에 만들어져 ‘784부대’라고도 한다.

728x90

월간공군 2019년 1월호

CCT는 기상과 풍향, 풍속 등의 정보를 아군 수송기에 알려주고 수송기가 목표 위치에 진입 시 고도와 방위각 등을 관제해 수송기가 원하는 위치로 안전하게 들어올 수 있게 도와주는 임무를 수행한다. 쉽게 말해 적지에 관제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은 물론 적지의 공항을 아군이 점령한 뒤라도 민간 관제사들이 당장 없으면 재빨리 투입돼 대신해서 임시로 관제를 해주는 임무도 맡는다.

월간공군 2019년 1월호

 K1A를 대신해 신형 K13 기관단총 전력화

K13은 전시에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는 특전사 특수임무여단, 해군 특수전전단 특전전대(UDT/SEAL),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 259특수임무대대 공정통제반(CCT) 등에게 우선 지급된다.

SNT모티브 특수개발영업담당 손주현 이사(장관님 왼쪽)가 신원식 국방부 장관에게 K13 기관단총(STC16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SNT모티브

K13 제원을 살펴보면, 무게는 3kg, 길이는 750mm~810mm이다. 특수작전 수행 시 무게가 가벼워야하고 총열 길이가 짧아야 한다는 점이 고려됐다. 구경은 5.56x45mm이며,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택해 분당 최대 700발을 쏠 수 있다. 유효사거리는 400미터이다.

K13은 오른쪽, 왼쪽 사수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총열 덮개에는 M-Lok 레일을 적용해 후레쉬, 레이저 표적 지시기 등 다양한 부수장비도 장착할 수 있다. / 뉴시스 2023 옥승욱 기자(okdol99@newsis.com)

‘2024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2부 시작과 동시에 전방지역에 비행기지와 항공추진보급기지(ATSP·Air Terminal Supply Point)를 개소·운영하는 훈련을 했다. ‘반격연습’에 맞춰 북진하는 우리 군의 전쟁 지속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기동정찰사)는 이날 속초비행장과 강릉기지에서 ‘전방/비정상기지 접근 및 ATSP 개소 훈련’을 실시하며 비정상 활주로 이착륙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작전 지속지원 임무 수행능력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C-130·CN-235 수송기와 CH-47 헬기 등 항공전력 7대와 항공특수통제사(CCT) 10여 명이 투입됐다.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가 26일 진행한 ‘전방/비정상기지 접근 및 ATSP 개소 훈련’ 중 C-130 수송기가 항공특수통제사의 관제를 받아 강릉기지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 제공=곽민혁 병장

전방/비정상기지는 전시 전방에서 구축·운용되는 비행기지다. 활주로 길이가 평시 사용하는 것보다 짧아 원활한 이착륙에 높은 수준의 비행역량이 요구된다. 이에 기동정찰사는 조종사들의 접근 능력을 향상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ATSP는 지상 보급에 제약이 많은 전시 전방지역에 물자를 보급하고 후방지역으로 환자와 정비가 필요한 장비를 후송하기 위해 구축·운영하는 ‘임시 기지’다. 특히 최전선 아군부대의 전투 지속능력을 높이는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ATSP 개소 훈련은 CH-47을 탄 기지평가대 요원들이 전방지역으로 가정한 강릉기지로 전개, ATSP 개소 가능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기지평가대가 활주로 상태, 화생방 오염 여부 등을 파악해 ATSP 운영이 가능하다고 평가하자, 본격적인 기지 개소가 이뤄졌다.

미리 기지 개소 예정지로 투입된 CCT들은 화물 적·하역 장비 등 보급물자와 기지개소대 요원이 탑승한 C-130이 안전히 착륙하도록 항공기를 유도·통제했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8.26 

ㅁ 공정화물의장대 

전군유일의 화물의장 전문부대로 포장부터 수송기 적재·공중투하까지…고립된 아군에 식량·탄약 등 전달 임무

ㅇ 공군은 8일 C-130 '허큘리스' 수송기를 동원한 대량화물 투하훈련을 실시했다.
공군은 이날 "전시 임무 지속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남 의령군 당말리 소재 임무 지역에서 보급물자와 식량·탄약·의약품·무기 등 화물을 투하하는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훈련엔 공군 공정통제사가 C-130 수송기를 화물투하 지점으로 정확히 유도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정화물의장에 대한 절차를 점검하고, 공중 투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서 이 같은 공중 화물 투하 훈련을 2주마다 지속적으로 실행한다.

C-130 수송기는 전장 29.8m, 전폭 40.4m 크기에 20톤의 화물을 실을 수 있다.

순항속도는 시속 540㎞, 항속거리는 3800㎞다.

의령군 당말리 소재 임무 지역에서 전시 신속대응사단 임무 지속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보급물자, 식량과 탄약, 의약품, 무기 등 대량화물 투하 훈련을 실시했다. 공군 공정통제사가 C-130 수송기를 정확한 화물투하 지점으로 유도하고 있다

/ 출처 티티씨뉴스 2023. 2 왕보현 기자

5공중기동비행단 259특임대 공정통제사 CCT 공중보급훈련 (tistory.com)

 

5공중기동비행단 259특임대 공정통제사 CCT 공중보급훈련

ㅁ 5공중기동비행단 / 김해공항 CCT Combat Control Team / 가장먼저 들어가서, 가장 늦게 나온다. 한때 공군 공정통제팀이라는 공식 명칭보다 1978년 4월 창설됐다는 뜻을 담은 784부대라는 애칭으로 더

choogal.tistory.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