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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일반/수도방위

51보병사단 169여단 비룡여단

by 구석구석 2021. 7. 22.

51보병사단 마크와 코인

■ 169보병여단 비룡여단 

평택 고덕신도시에 여단본부가 있으며 경기서남부지역의 해안선과 예비군을 관리한다. 

 

51사단 전승부대 전승신병교육대

' 경기 서남부 통합 방위의 리더! ' 51보병사단 전승부대 / 화성 수도군단 예하부대로 33사단의 99여단이 분리되어 경기 서남부지역 방어를 위해 사단으로 증편된 부대 수도권에 위치한 교통이 좋

blog.daum.net

 

여단의 역사

1975년 9월 169 보병연대가 제63훈련단의 예속부대로 김포에서 창설

1981년 5월 현 위치로 부대 이동하고 99여단으로 예속 전환

1982년 8월 제51보병사단으로 예속전환(육군 일반명령 제13호)

ㅇ14년 동안 여러 차례의 책임지역 조정과 부대의 개편을 거쳐 현재의 편제로 결정

ㅇ화성방조제 물막이 공사 완료로 해안선이 42km에서 9.8km로 조정

ㅇ해안대대 개편으로 책임지역을 조정해 궁평리 지역 책임을 168연대로 인계

노란색이 169여단

ㅇ직할대에 기동중대가 있고 별도로 사단의 예비기동타격대를 운용하고 있다.

ㅇ1대대 - 평택예비군훈련장

1975.3월 8사단 16연대 1대대로 창설되어 99여단으로 예속되었고 1982.8 51사단으로 편성되었다. 주임무는 평택남부방위와 예비군을 관리한다.

ㅇ2대대 - 해안경계를 담당하며 해안경계부대는 격오지부대로 간주된다. 근무여건이 전방의 GOP나 마찬가지이다. 

1975.3 99보병여단에 배속되었다가 1978.11 지금의 우정읍에 주둔하며 51사단이 창설되면서 169연대로 배속되었다. 화성쪽을 관할하며 해안경계를 한다.

ㅇ3대대 - 예비기동대대

예비군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기에 전원 현역으로 배치되는 전투부대로 훈련은 훈련대로 하면서 사단이나 군단작업에도 동원되기에 기피부대로 고생을 많이 한다. 반면에 신도시내에 위치하고 있기에 외부출입하기는 편한다.

ㅇ송탄예비군훈련대

51보병사단 169여단 4대대 코인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린 4일. 경기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 일원에서는 51사단의 도시지역 탐색·격멸작전이 펼쳐졌다. 작전지역 내 은밀히 침투한 적을 찾아내고 제거하는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훈련에는 51사단 비룡여단과 수도군단 특공연대 장병 500여 명이 참가했다.

평택시 포승읍 일원에 2357만㎡ 규모로 조성된 포승국가산업단지는 수도권 남부의 산업 요충지다. 화학·물류·자동차 등 수백 개 업체가 이곳에 입주해 있다.

평택시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육 군51보병사단 비룡여단 장병들이 적 도주로 차단을 위한 봉쇄선을 구축·운용하고 있다.

훈련은 적이 해안선을 넘어 내륙에 있는 산업단지까지 침투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비룡여단과 수도군단 특공연대는 각자 임무·역할에 맞게 현장에서 통합된 작전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은닉한 적을 공중에서 수색하기 위해 드론을 운용하는 육군51보병사단 비룡여단 장병들.

산업단지를 책임구역으로 하는 비룡여단은 가장 먼저 적이 숨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봉쇄선을 구축했다. 적의 퇴로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산업단지를 관통하는 주요 도로에서는 경찰과 합동검문소를 운영했다. 은닉한 적이 차량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려는 조치였다.

산업단지 도로에 설치된 군·경 합동검문소.

비룡여단은 아울러 기동화 열상감시장비(TOD)도 작전에 투입했다. 전술차량에 감시장비를 결합한 기동화 TOD는 주야간 가리지 않고 은닉한 적을 탐색하는 장비다. 특히 겨울에는 외부 기온과 체온에 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외선 영상에 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난다.

비룡여단(홍길동대령)은 전장을 가시화하기 위해 산업단지 상공에 드론을 투입했다. 드론은 대지가 광활하고, 높은 건물이 적은 산업단지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할 수 있다.

기동화 TOD 내부 모습.

넓디넓은 산업단지를 구역별로 나눠 차단한 사이 본격적인 탐색·격멸작전 막이 올랐다. 탐색·격멸은 수도군단 최정예로 꼽히는 특공연대 몫이었다. 특공연대 장병들은 산업단지 건물 어디엔가 꼼짝없이 갇힌 적을 수색·제거하기 위해 천천히 작전지역으로 이동했다.

비룡여단은 이번 훈련을 통해 봉쇄선 점령, 전술지휘소 전개, 상황조치 등 다양한 능력을 숙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혹한의 환경 속에서 전투기술을 배양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 국방일보 2025.2 글=이원준/사진=양동욱 기자 

해안으로 침투하는 적에 맞서 모든 전력이 힘을 모아 이를 격퇴한 제병협동 사격훈련

비룡여단은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대상륙작전 상황을 가정한 제병협동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사·여단 전투참모단과 해안대대 간 감시·결심·타격체계가 순서대로 작동하면서 주·야간 계속해서 이어졌다. 훈련에는 비룡여단을 포함해 철마·비봉여단 등 사단 예하 부대와 직할부대인 공병대대, 방공중대 장병 260여 명이 참가했다.

전시 계획된 항공·지상전력인 500MD 공격헬기와 4.2인치 박격포, 60·81㎜ 박격포, 106㎜ 무반동총, 차륜형 장갑차 등 20여 대의 장비도 투입됐다.

비룡여단 제병협동 사격훈련에서 106㎜ 무반동총을 활용해 사격하고 있다. 사진 강태오 군무주무관

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공기부양정을 이용해 남하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여단은 적을 완전히 격멸하기 위해 모든 가용 요소를 통합 운용했다.

해안감시레이다와 기동 열영상감시장비(TOD), 드론 등 감시장비는 실시간으로 적의 위치를 추적·감시했다. 계획된 화력격멸지역에 적이 도달하자, 500MD가 공중에서 불을 내뿜었다. 이어 박격포까지 집중사격을 퍼붓자, 상륙을 시도하던 적 공기부양정이 파괴됐다. 106㎜ 무반동총과 K4 고속유탄발사기, K6 기관총 등도 화력을 집중해 잔적을 완파하면서 훈련은 막을 내렸다.

이번 훈련에서는 여단·해안대대 전투참모단 훈련도 병행했다. 육군전술지휘정보체계(ATCIS) 및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화력운용도표를 활용해 화기별 최적화된 사격 방법을 도출하는 등 대상륙작전 능력을 숙달하며 훈련 성과를 극대화했다. / 국방일보 2023 배지열기자

△ 적이 후방지역을 혼란시킬 목적으로 주요 군사시설인 비행장에 은밀히 침투해 타격을 시도하자 기지 외곽에서 방호하고 있던 예비군이 이를 식별해 실시간 대응하고, 이어 현역과 미군으로 편성된 한미연합기동타격대를 출동시켜 연합작전으로 적을 격멸하는 훈련중

△ 2013 화랑훈련중 서해상으로 상륙을 시도하는 적을 저지 격멸하는 대해상 상륙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