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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군대이야기

특전사 / 9공수특전여단 귀성부대

by 구석구석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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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공수특전여단 귀성부대 / 9th Special Forces Brigade (Airborne)

인천시 장수동에 주둔

  • 51특전대대
  • 52특전대대
  • 53특전대대
  • 55특전대대 악어

 

1974.10.1 9공수특전여단 창설

1986.9월 제10회 아시안 게임 경호작전

1988.9월 88서울올림픽 경호작전

1993.10.1 건국 제45주년 기념,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1994.10월 성수대교 재난구조 작전

1995.6월 삼풍백화점 재난구조 작전

1995.10.1 건국 제47주년 기념,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1996.9월 강릉 대침투작전, 합참의장 부대표창 수상

1997.8월 일영·장흥 수해복구 지원

2002.6월 2002 한일월드컵 경호작전

2002.9월 경북 김천지역 수해복구 지원

2004.4월 부천 LG백화점 재난구조 작전

2006.10.1 건국 제58주년 기념 태권도 시범,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2010.2월 철도 대체인력 지원 유공, 국토해양부장관 부대표창 수상 

2010.11월 서울 G20 핵안보정상회의 경호작전

2012.3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경호작전

2014.9월 제17회 인천 아시안 게임 경호작전

2015.9월 정연승상사가 출근중 교통사고를 당한 여성을 도우려다 차량에 치여 사망 

2017.10.1 제69주년 국군의날 특공무술 시범

2017.12월 사령부 전투지휘검열 및 전투준비태세 우수부대 선정

2018.5월 호주 전투사격대회 우승(권총 1등, 소총 3등)

2018.10월 건국 제70주년 기념,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

2018.12월 합참 전투준비태세 우수부대, 육본 교육훈련 우수부대, 육본 병영문화혁신 우수부대, 사령부 안전활동 우수부대

ㅇ12.12군사반란때 박희도의 1공수여단이 국방부를 장악하기 위해 출동하고 이를 막기 위해 육본의 명령을 받은 9공수여단(단장윤흥기)이 경복궁을 향하여 출동하였으나 반란군의 기만으로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 도중에 원대복귀하였으나 1여단은 그대로 서울로 진입하였다. 군사반란이 끝나고 9여단장도 하나회출신으로 교체된다.

 

ㅇ특전병은 특전대원이 아니라 특전사령부나 예하부대에서 행정지원( 행정 운전 취사 등)을 하며 기본공수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특공병은 군단의 특공여단이나 수색대에서 복무하는데 공수부대의 특전병이 특공병보다 군대생활하기는 편하다.

 

▲지평리 전투 60주년 상기행사가 27일 경기도 양평에서 열렸다. 지평리 전투는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군 1개 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을 막아낸 전투다. 식후행사에서 특전사 대원들이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출처-중앙일보 2011.5.28

▲9공수특전여단 특전사 대원들이 69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특공무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한재호 기자

 

다른 특전여단들이 주로 맹수와 같은 동물을 상징으로 하는 것과 달리 여단은 무시무시한 도깨비를 부대 상징으로 쓰고 있다. 그래서 여단 애칭 역시 ‘귀성부대’다. 귀성은 주작의 일곱 개 별 중 가장 빛나는 별로, 영원불멸의 불사성과 같이 항상 승리하는 여단을 상징한다. 왕도깨비의 눈은 천리안과 같이 적을 들여다보는 여단의 능력을, 얼굴 좌우로 뻗어있는 날개는 신출귀몰하는 특전부대원의 특징을 나타낸다. 머리 위쪽 낙하산은 여단이 임전무퇴의 특전부대라는 것을 보여준다.

여단은 수도 서울과 인접해 수도권과 경기도 전 지역에 1~2시간 내 출동이 가능하다.

 


이런 지리적 특성은 부대 임무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여단은 유사시 대한민국 심장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평시에는 국가 주요행사 및 해외순방 등에서 경호경비 임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한일월드컵, 2010년 서울 G20정상회의, 2012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등 굵직한 국가행사가 열릴 때마다 핵심 인사들의 경호경비를 책임지며 안전을 보장하는 역할을 했다.   

▲9공수특전여단 특임대원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대테러 훈련을 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귀성부대는 국민의 군대로서 세계 평화 유지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여단은 동티모르·이라크 등 국제적 분쟁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파병활동을 통해 국제사회로부터 가장 모범적인 평화유지부대라는 명성을 얻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특히 2007년 레바논 파병 당시 특전사들은 다양한 민사작전과 활발한 군사외교 활동으로 ‘신이 내린 축복’이자 ‘가장 소중한 친구’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대한민국 특전부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김상윤 기자   

▲ (서울=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부천 송내역 부근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피해자 구조에 나섰다가 신호를 위반한 트럭에 치여 사망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9공수여단 정연승(35) 상사. 2015.9.9 

 

2015 도명산 7박8일 산악극복훈련

▲ 특전사 귀성부대원들은 전시 작전지역 환경을 고려해 험준한 산악지역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개인 수준별 산악극복훈련과 전술을 연계한 팀 단위 훈련을 병행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체험하고 극한의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정신력과 체력을 더욱 연마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죠.
출처: https://armynuri.tistory.com/1136?category=354756 [육군 블로그 아미누리]

 

육군특수전사령부가 개최한 ‘2017 탑팀 선발대회’

ㅇ‘인간병기’. 육군특수전사령부가 개최한 ‘2017 탑팀 선발대회’에서 최고의 특전팀에 선발된 육군9공수특전여단 독사대대 번개중대원들이 눈 내리는 산속에서 실전 격투술을 연마하는 모습을 보며 떠올린 단어다.

 

눈으로 좇기에도 버거울 정도로 재빠른 단검의 현란한 움직임을 보면 누구라도 그런 생각이 들 것이다.

 

ㅇ전략적 신속대응부대로서 전·평시 적의 위협에 가장 먼저 대응하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 육군 특전요원들은 누구나 강하다. 독사대대 2중대원들도 마찬가지. 팀원 12명의 무술 단수 총합이 68단에 달할 정도로 출중한 무술 실력에 직책과 관련된 전문자격증까지 갖췄다. 하지만 그들이 ‘탑’인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팀’이기 때문이다.

 

ㅇ전투는 영화가 아니다. 영웅 한 명이 모든 적을 쓸어버릴 수 없다. 그러기에 팀이 필요하다. 각자 주특기를 가진 개개인이 전우애로 뭉쳤을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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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고작 12명으로 구성된 ‘팀’을 ‘중대’로 부르고 대위가 지휘하는 이유도 여기 있다. 특전팀 하나가 훨씬 많은 병력이 모인 중대 이상의 전투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에서 탑팀 선발대회 평가에서는 개개인의 역량 이상으로 팀워크의 비중이 크다.ㅇ흡사 인간 한계를 시험하는 대회처럼 진행되는 탑팀 선발대회에서는 먼저 각 특전여단에서 선발된 12개 팀이 주특기와 주·야간 전투사격 등의 전투력을 측정받는다. 

 

ㅇ이중 상위 6개 팀만 2박 3일간 진행되는 전술훈련평가를 받게 된다. 적 후방지역 침투, 특수정찰, 항공화력유도 등 특수작전에 대한 전반적인 수행능력을 평가받는데 말이 2박 3일이지 무박 3일이나 다름없다. 6개 팀이 경쟁하니 잠깐 졸아도 금세 뒤처지기 때문이다.

 

ㅇ작전 장비나 필요 품목을 모두 휴대하다 군장의 무게도 37kg을 넘어선다. 팀원들이 탑팀 선발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하나같이 ‘잠’과 ‘무거운 군장’을 꼽은 이유가 여기 있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탑팀이 되기까지 팀원들은 그야말로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ㅇ팀장인 김수현(대위) 중대장은 “지난 4월부터 가장 기본이 되는 체력 수준을 극대화하기 위해 5km 오르막 달리기, 서킷 트레이닝, 산악급속행군을 반복 숙달하고 주특기와 개인전투사격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소개했다.

 

ㅇ막내 김태균(21) 하사는 이 과정에서 가장 고생한 팀원 중 한 명. 다리에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거운 군장을 짊어지고 걸어 계속 쥐가 나자 침으로 양쪽 허벅지를 번갈아 찌르며 행군한 것. 행군을 마칠 무렵 전투복이 피로 물드는 일이 반복될 정도로 악전고투를 계속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ㅇ김 중대장은 “훈련 시작 후 한동안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 무척 힘들었는데 8월 무렵부터 팀원들의 수준이 급격하게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ㅇ쥐가 나 만날 뒤처졌던 김 하사도 실제 대회에서는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ㅇ선임담당관 이종효(37) 상사는 “대회 당시 전술훈련평가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늘 뒤처지던 막내 김 하사가 주저하지 않고 제 군장을 나눠 들어줬을 때 정말 고마웠고 설령 우리 팀이 탑팀이 못 된다 하더라도 이미 탑팀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ㅇ입대 전 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며 킥복싱과 격투기, 무에타이 세 종목의 챔피언 자리에 오르기도 했던 김동현(30) 중사는 “탑팀 선발과정에서 정말 힘들었지만, 팀원들끼리 서로 화이팅을 외치며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다”며 “아마 혼자였다면 절대 그 과정을 견뎌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ㅇ김 중대장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회를 준비한 결과 팀워크도 단단해지고 탑팀이라는 성과도 얻게 됐다”면서 “탑팀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전술전기를 연마한 우리 팀뿐만 아니라 올 한 해 동안 국민에게는 신뢰를, 적에게는 두려움을 주기 위해 매일 강한 훈련을 반복한 특전사의 모든 팀, 모든 국군 장병도 올해의 탑팀이라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국방홍보원 김가영 기자 2017.12.26]

2017년 특전사 탑 팀으로 선발된 육군9공수특전여단 독사대대 2중대 장병들. 부대 제공

 

나는 군인이다에서 9공수특전여단의 산악극복훈련중 정찰감시조

9공수특전여단 특임대 - 예전엔 정찰대라고 했었죠. 아웅산테러(?)이후 각 특전여단에 대응팀이 만들어 졌으나 계획이 취소되고 특임대로 전환되었다.  

▲ 육군9공수특전여단 특임대 저격요원들이 본대 투입에 앞서 테러범에 의해 납치된 항공기 인근 건물 위에서 테러범 저격을 준비하고 있다. (출처 : 국방일보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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