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창공으로
■ 항공사 / 불사조부대 / 이천시 대포동 이천비행장
육군항공은 6·25전쟁 당시 우리 국군이 38선을 돌파하던 날인 1950년 10월 1일, 육군본부 일반명령 제80호에 의거, 육군본부 작전교육국 내 항공과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현대전에서 육군항공의 중요성이 커지고 실질적인 전력 증강과 인사 관리 측면을 고려해 1973년 항공병과가 육군의 기본 병과로 제정됐다.



ㅇ 1973년 육군본부 일반명령 제37호에 의거, 제1항공단이 창설되었고, 1989년 7월 1일에는 공중화력과 기동으로 지상부대 전투력 증대는 물론 정예 항공 전투력 향상을 위해 육군항공사령부가 경기도 하남에서 창설됐다.
1999년 4월 20일에는 통합전투력 발휘와 제한적으로 독립 작전이 가능하도록 육군항공작전사령부를 창설했으며, 육군 항공작전을 주도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됐다.
2016년에는 세계 최강 공격헬기 아파치 가디언(AH-64E)을 성공적으로 전력화했으며, 2021년 12월 1일 육군항공사령부(항공사)로 다시 개편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주임무는 근접항공지원과 특수작전을 주임무로 하며 '밀리터리 밸런스 2021'에 따르면 세계 4위 규모의 항공전력으로 후방지원과 2차 공격을 위해 평양-원산선 이북에 대기 중인 북한군 제108기계화 군단 등에 대해 단독 공격작전을 감행, 북한군의 전쟁지속능력을 마비시키는 임무를 맡게 된다.

ㅇ육군항공사령부는 공격헬기인 AH-64E 아파치 가디언, AH-1S/F 코브라와 기동헬기인 UH-60P, 수리온 그리고 대형기동헬기인 CH-47D 치누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정찰 및 공격임무를 맡은 소형헬기인 Bo-105와 MD500를 운용 중이다. MD500 헬기는 정찰 외에, 토우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고 적 전차를 잡는 공격헬기의 임무를 수행하기도 한다.
보유헬기
- 공격용헬기 / AH-64E 아파치, AH-1S/F 코브라
- 수송용헬기 / CH-47D 치누크
- 정찰헬기 / BO-105, 500MD디펜더
- 다목적헬기 / UH-1H 휴이, UH-60P 블랙호크 KUH-1 수리온

ㅇ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조900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AH-64E 아파치 헬기 도입 사업은 육군 최대 전력화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아파치 헬기 도입과 조종사·정비사 양성, 시설공사를 완료한 후 2016년 9월 1일 대한민국 최초 아파치 운용부대로 1항공여단에 901항공대대가 창설됐다.
ㅇ 회전익 항공기가 주력 장비인 부대로 항공기 조종사들은 모두 장교와 준사관들인지라 자연스럽게 부대 구성원 중에 간부가 많다. 항공기에 타는 병사가 아예 없지는 않은데, 이 경우는 승무원이라고 하여 조종하는 간부들을 여러 가지로 지원하는 임무를 맡는다.

ㅇ 육군항공사 혹한기 전술훈련
아파치 헬기 사격·시누크 헬기 재급유 현장
아파치 기관포탄·로켓탄 이동 중 표적 무력화
시누크의 ERFS로 연료 보급 재출격 완벽 지원
전술적 절차 반복 공격 임무 수행 자신감 높여

육군항공사령부(항공사)는 ‘전장을 지배하는 공세기동전의 주역’임을 자임한다. 항공사 장병들은 유사시 언제 어디서든 적을 격멸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완비하고 있다. 항공사가 보유한 대표 전력인 AH-64E 아파치 헬기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항공사가 혹한기 전술훈련의 하나로 3일 경기 양평군 비승사격장에서 전개한 공중사격, 전방지역 무장 및 연료보급소(FARP) 구축·운용 훈련에서 아파치 헬기의 위용과 장병들의 높은 전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사격장 일대에 몰아친 강추위를 뚫고 아파치 헬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헬기 로터가 회전을 시작하고 조종사들이 최종 비행점검을 하는 동안 무장사들은 2.75인치 로켓탄과 30㎜ 연습탄을 장전했다.
이윽고 날아오른 아파치 헬기는 제자리·전진 사격 중 로켓탄 발사, 건(GUN) 사격을 하며 표적을 무력화했다. 그동안 갈고닦은 조종사들의 실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기동 중인 헬기가 발사한 기관포탄과 로켓탄은 이동 중인 표적을 여지없이 꿰뚫었다.

오후 FARP 구축·운용훈련은 유사시 헬기들의 장시간 임무 수행능력을 배가하기 위해 열렸다. CH-47 시누크 헬기가 무장패드에 내려앉아 연료보급 준비를 마친 사이, 아파치 헬기 두 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착륙한 아파치 헬기에 시누크 헬기가 내부에 장착한 확장형 연료시스템(ERFS)으로 연료를 주입하기 시작했다. 연료 주입과 무장까지 마친 아파치 헬기가 작전지역으로 재차 날아올랐다.

항공사는 오는 27일까지 계속되는 혹한기 전술훈련을 통해 동계 작전환경에서 항공작전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훈련 참가자들도 유사시 맡은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손동한(소령) 헬기중대장은 “표적 식별부터 공격 이후 이탈까지 전술적 절차를 실전적으로 반복 숙달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항공 공격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FARP 구축·운용훈련에서 ERFS 운용을 담당한 김재현 군무주무관은 “항공기 재급유를 지원하며 전방에서도 항공작전이 끊기지 않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고 전했다. 국방일보 2026.2 글=최한영/사진=김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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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창공으로'■ 항공사 / 이천시 대포동ㅇ육군에 흩어져 있던 항공대를 통합하여 대포동 이천비행장을 주둔지로 1999년 4월에 항공작전사령부가 창설되어 203특공여단을 배속받아 제1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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