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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T3

기동정찰사 6특수탐색구조대대 SART '언제 어디서든 생명을 구한다' "Anytime, Any place, Saving a Life!" 공군 특수탐색구조대대는 지난 1958년 8월 항공구조대로 창설해 2019년 1월 항공구조대대로 승격됐다. 지난해 5월 1일 특수탐색구조대대로 명칭이 변경됐다. 헬기를 이용해 전·평시 탐색구조와 재해·재난 인명구조 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구조사들은 실전적인 육·해상 훈련으로 고도의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 또 높은 수준의 사명감으로 위기·위험에 맞서 희생·헌신해야 한다. 여군 임은영중령이 특수탐색구조대대장에 2021.12.24일 취임했는데 여군 장교가 공군 인명구조 특수부대인 탐색구조대대장에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발 및 구성 -키 170cm이상으로 수영이나 운동에 특출나야함교정전시력 1.0이상등.. 2021. 12. 28.
6전대 항공구조대 SART 탐색구조대대로 변경되었다. 항공구조대 SART 공군6탐색구조비행전대(6전대) 항공구조사(SART·Special Air force Rescue Team) 3주간 강원도 강릉시 인근 해상에서 항공구조사 50여 명과 학생구조사 9명, HH-32, HH-47 및 HH-60 탐색구조헬기 4대가 참가한 가운데 ‘전투 수상·수중 탐색구조훈련’을 전개하며 해상 작전 수행 능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 항공구조사는 항공작전 임무 중 비상탈출해 산과 강, 바다 등에 조난한 조종사를 구출하는 것이 주 임무이며, 긴급 환자 공수, 재해·재난 시 대민지원 등의 특수 임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강릉 일대 훈련장을 찾았다. 적막했던 해안이 HH-32·HH-60 탐색구조헬기의 굉음으로 요동쳤다. 희뿌연 연기처럼 순식간에 거대한 .. 2021. 4. 24.
6탐색구조비행전대 6전대 항공구조대 SART 특수탐색구조대대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 6전대ROKAF 6th Search & Rescue Air Group 내 목숨 버려도 조종사는 구한다를 모토로 조종사 7명으로 처음에 창설되었고 2008년도에 미군에게 임무를 완전히 이양받았다. 진도앞바다 세월호침몰사고때 제일먼저 출동했던 부대이다. 231비행대대 / 233비행대대 / 235비행대대 / 항공구조대대 특수탐색구조대대 공군 공중기동정찰사령부소속의 특수작전부대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를 컨셉으로 전천후 구조임무를 수행 팀당 5~6명수준으로 자주색 베레모를 착용   제231탐색구조비행대대 2016년에 창설된 231비행대대는 주기종으로 HH-47D는 전투탐색구조, 전술공수, 대량 환자공수를 하며 CH-47D는 높은 화물공수능력을 갖고 있으며 231비행대대는 대형공수임무를..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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