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경찰/ BRI

 

 

경찰특공대 - BRI Brigade de Recherche et d'Intervention

RAID보다 규모는 조금 작지만 꽤 중요한 임무를 담당한 경찰특공대

이들의 주 임무는 갱단 및 마피아 사냥 및 대 갱단/마피아 전투로 프랑스 내부에서 설치고 돌아다니는 갱단과 마피아들의 체포 및 사살작전을 담당하며 특히 지하수도관 수색작전은 이들의 취미로 잘 알려저 있다. 러시아의 경찰특공대인 Omon과 비슷한 임무를 수행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이들의 임무는 국가헌병대 소속의 GIGN와 같은 경찰 소속의 RAID 보다도 전투에 임하는 확률이 더 높다.

 

 

 

 

 

BRI의 저격수

 

 

국립경찰 대테러부대 - GIPN

지방과 해외를 담당했던 부대로 지금은 해체되었고 해외의 부대들은 RAID로 통합되었다.

독일에서 일반 저격총을 사용했다가 항공기의 방탄유리를 관통하지 못하고 박히는 덕에 작전 실패로 이어진 일이 있어 항공기 납치구출시 저격총은 대물저격총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