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5군단 3보병사단 / 백골부대 /

1947.12.1 조선경비대 3여단으로 창설되어 1949년 5월에 사단승격(초대 최덕신대령)

백골용사 선서
하나, 나는 백전백승의 백골사단 용사가 된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삼는다.
둘, 나는 명령에 복종하며 조국과 민족에 충성을 다하는 용사가 된다.
셋, 나는 죽어 백골이 되어서도 조국의 수호신이 되어 이름 석자를 남길 것을 맹세한다.
ㅁ 23여단 / 맹호여단 / 38선최초돌파 맹호부대
1대대 비호대대 / 2대대 백호대대 / 3대대 청호대대

23여단은 1949년 6월 20일 마산시 월영동에서 보병6연대 2대대를 모체로 창설됐다. 한국전쟁 당시에 양양에서 3대대 10중대원들이 국군 최선봉으로 강원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리에서 38선을 돌파하였으며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제정하였다.

철원이 산악지대는 아니여서 다른사단에 비하면 편하고 기계화부대가 아니라 훈련량도 덜한편이나 겨울의 한파는 엄청나다. 23여단은 다른여단에 비해 후방에 위치하며 사단의 지원부대이다.

ㅁ 3대대 / 청호대대 / 38선최선봉돌파대대 / 철원 자등리
1950.10.1 23연대 3대대 10중대 3소대 2번기준병이 전군최초로 38선을 돌파
대대본부를 비롯하여 9중대 10중대 11중대 12중대로 편성
38선 최선봉 돌파 기념행사 개최
동판 제막식·창작물 전시회 등 마련
2025.9.30일 ‘38선 최선봉 돌파 기념행사’를 열고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투혼을 기렸다. 행사는 1950년 10월 1일, 국군 최초로 38선을 돌파한 맹호여단 청호대대 주둔지에서 열렸다. 또 기념식, 동판 제막, 기념 창작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1950년 10월 1일은 ‘국군의 날’ 제정의 기원이 된 역사적 순간이다. 당시 국군 3사단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치른 뒤 반격작전이 시작되자 최전선까지 330㎞를 최단 시간에 주파하며 38선을 돌파했다. 최선봉 부대로서 용맹히 싸운 백골부대의 투혼은 오늘날 국군 정신의 뿌리가 되고 있다.

행사에서는 ‘38선 최선봉 돌파 상징 동판’ 제막식이 열려 전투의 상징적 의미와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 장병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조각·3D프린팅·캘리그래피 등 기념 창작물 전시회도 마련해 백골 정신을 되새겼다.
김세윤(대위) 청호대대 중대장은 “선배 전우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나서 위대한 역사를 만들었고, 그 중심에 우리 부대가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우리 장병들도 백골정신을 이어받아 언제 어디서든 조국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국방일보 2025.10 박상원 기자
'군사일반 > 지작사 DMZ'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야전군 1107공병단 창성공병 - 해체 (0) | 2025.10.20 |
|---|---|
| 7공병여단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0) | 2025.10.03 |
| 26기계화보병사단 26기보사 불무리부대 (0) | 2025.09.16 |
| 23보병사단 59여단 불사조부대 해체 (7) | 2025.08.30 |
| 23경비여단 해안경비대대 (4)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