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아랫길 81-6(청계동) / 하우현성당 031 426 8921
위텔신부가 1884년 정기적으로 순방을 하는 곳으로 시작하여 1988년 본당으로 승격한 성당이다.

산세와 어우러진 조용한 산골마을에 입지한 하우현성당은 도심에 있는 대성전에서는 누릴 수 없는 색다른 운치와 정감이 느껴진다.
조용하고 주변에 울창한 산림과 높고 깊은 산 등 천혜의 자연조건들은 천주교박해를 피해 찾는 교우들에게는 숨어서 미사를 올리기에 다행이면서 적합한 안식처였다.

한편 명동성당 다음으로 유구한 역사성을 간직한 하우현성당은 얼룩진 영혼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 받는 영적 안식처로 방문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청계동562-1 대청마루 031-423-9907
인덕원사거리에서 백운호수 방향으로 가다가 청계사길로 좌회전하여 위치.

자연산 송이백숙을 선보이고 있는 집으로 경북 봉화에서 자연산 송이를 직접 받아와서 사용한다. 자연산 송이와 엄나무에 솔잎과 각종 한약재를 넣어 푹 끓여낸 국물은 향긋한 내음과 함께 시원한 맛이 금새 가슴속까지 전달되는 기분이 일품이며 밑반찬 또한 제철 반찬을 깔끔하고 맛깔스럽게 내어 입맛을 돋궈주고 있다.
송이 조각은 값비싼 만큼 사람수대로 하나씩 제공되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들깨죽이 제공되는데 젊은층부터 어르신들의 입맛까지 사로잡는다. 약주삼아 향긋한 복분자주를 함께해도 좋다.
식당 주변 풍경 또한 시냇물이 집 앞에 흐르고 있으며 여름엔 시냇물에 물장구치는 아이들도 볼 수 있으며 겨울엔 눈 덮인 청계산자락의 정경이 일품이기도 하다. 식사 후 산중턱의 청계사까지 산책삼아 다녀와도 좋다. 주차시설 또한 편리하고 100석 규모의 대형 업체라 가족모임이나 각종 단체모임에도 부족함이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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