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19국립묘지1 서울 강북-우이동 4.19국립묘지 도선사 4·19 국립묘지는 우리나라 헌정사상 처음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부정과 불의에 맞서 싸우다가 희생당한 선열들의 혼이 살아 숨쉬는 곳이다. 1960년 4월, 이 나라 백성은 모두 일어나 자유 민주 정의를 외쳤다. 온 나라를 뒤흔든 선열들의 영혼의 울림이 메아리치는 곳이다. 4·19 국립묘지는 1963년에 준공되어 1995년에 국립묘지로 승격되고 1995년에 국가보훈처로 관리가 넘어갔다. 총면적 96.837㎡로 성역공간, 이용공간, 산림공간, 상징조형물 들이 들어서 있다. 기념탑 등 11종의 상징조형물은 조각 공원을 만들어 놓은 듯하다. 묘역은 1묘역에서 4묘역까지 있는데 안장 수용 능력을 547기이다. 4·19 혁명 희생자, 4·19 혁명 부상자, 4·19 혁명 공로자를 안장 대상으로 한다. .. 2009. 11.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