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보병사단 / 직할대 의무대대

한국전쟁중에 창설된 2군단 예하의 15보병사단은 승리부대로 사령부(해체된 27사단 사령부로 이전)는 화천에 있으며 예하부대들은 화천과 철원에 주둔하고 있는 GOP, GP를 지키는 철책사단으로 훈련이 빡센부대이다.

좌측에는 3사단 우측에는 7사단과 함께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최전방 부대로, 휴전선 155마일 정중앙에 위치해있다고 설명한다. GOP대대, 38, 39여단 예하대대와 수색대, 방공중대, 일부 포대는 철원에 위치해 있으며, 직할대 대부분과 각 여단본부 및 일부예하 대대들과 포대들은 화천군에 위치해 있다.

■ 사단 직할대 / 공병대대

해체된 27사단의 공병대대를 15사단이 흡수했다.

■ 사단 직할대 / 전차중대

27사단 전차중대와 통합되면서 2022년 12월 1일 증편식을 시행했다.

화천군 사내면에 주둔하며 K-1E1 전차가 배치되어 있다.

■ 사단 직할대 / 의무대대

해체된 27사단의 의무대대를 15사단이 흡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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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5보병사단 의무대대가 전투부상자처치(TCCC)를 적용한 전투 응급처치요원 양성교육으로 전투원들의 실전감각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훈련은 의무요원이 없는 전투 현장에서 전투원들이 부상자를 신속히 응급처치·후송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대는 △교전 중 처치 △전술적 현장 처치 △전술적 후송 처치 등 13개 과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특히 의료 교보재를 활용한 가운데 군의관 등 전문 의무요원으로 구성된 교관진을 편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대는 대항군을 운용하며 부상자 처치 중에도 적이 공격하는 상황을 설정하는 등 긴박한 실제 전투 현장을 묘사했다. 공포탄·연막탄, 전장 소음 등도 활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2일 차에는 부대가 위치한 산악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KUH-1 수리온 헬기를 활용한 항공 의무 후송 실습도 실시했다. / 국방일보 2023 맹수열기자

15보병사단 / 승리부대 호랑이수색대대 (tistory.com)

15보병사단 / 승리부대 호랑이수색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