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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저런거/주변이야기

효순이 미선이 제16주기 추모제 180613

by 구석구석 2018.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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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파티에 가다가 미군 장갑차에 깔려 압사한 여중생 효순과 미선.

교행을 할 수 없는 시골도로에 미군장갑차가 양쪽에서 지나가다가 어린여학생 둘을 그자리에서 죽였는데

16년전에도 월드컵을 했는데 올해도 월드컵.... 국민들은 모두 월드컵을 보고 있을때 속보로 떳죠.


마주오던 장갑차가 사람이 있다고 신호를 했는데도 무시했고

미군사법정에서 무죄를 선고하고 유유히 미국으로 돌아갔죠. 한미 소파가 문제에요.

소바개정 해야 합니다.


한적한 시골마을 소성리에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어요.

남의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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