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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곡곡/경상북도

칠곡 왜관-79번지방도-아곡리 등태마을포도축제

by 구석구석 200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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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태마을 거봉포도잔치(왜관포도축제)

"가족과 함께 친환경재배 인증을 받은 거봉포도 맛보러 오세요."

 

등태거봉포도체험잔치는 2007년부터 열리는데 거봉잔치는 등태마을에서 친환경재배 인증을 받아 거봉포도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도시 소비자와 직거래를 늘리고자 스스로 준비한 소규모 행사이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포도 즉석 경매를 비롯해 포도 먹기, 노래자랑, 포도 막걸리 시식, 포도 수확체험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판장 출하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포도를 살 수 있다. 또 12월 초에 열릴 '김장김치 체험잔치'에 초청받아 칠곡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담근 김장김치를 싸게 살 수 있다.

등태마을에서 생산되는 거봉포도는 당도가 20브릭스 안팎으로 17브릭스 안팎인 일반 거봉포도보다 맛이 뛰어나다.

 

 

 

 

축제체험

 

홈페이지(www.77yes.co.kr)로 예약해 20가족 만이 참여할 수 있는 거봉포도축제는 시골 정취에 흠뻑 빠져드는 1박2일 코스로 운영된다.

첫날밤에는 포도농부의 집과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한다. 이날은 ‘통돼지를 직접 삶아 가족과 함께 먹어보기, 허수아비 만들기, 마을사람들과 농악놀이 한판놀이, 우리가족 노래자랑, 시낭송,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야기 등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1만5000원이다.

둘째 날에는 본행사가 왜관매원초등학교에서 열린다. 등태거봉포도 따기 체험에는 공판장에 출하하는 가격보다 20% 적은 값을 받을 예정이다. 이날 ‘배주’로 담은 포도막걸리, 정구지 부침을 작목반들 천막에서 도시민과 작목반원이 같이 굽기도 하면서 모두가 맛볼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이어 포도먹기, 세발자전거 포도배달하기, 포도와인담기, 포도즙으로 스카프 천연염색하기 즐거운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날 축제장에는 거봉포도와 칠곡우수농산물 직판장이 열리고 왜관동부초등의 어린이농악대가 사물놀이를 공연해 분위기를 돋운다.

 

왜관포도

 

 

제1회 왜관포도축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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