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방곡곡/강원도

평창 평창읍-42번국도 중리 조동리 지동리

by 구석구석 2008. 8. 11.
728x90

42번국도는 평창-미탄면-정선-동해로 연결되는 강원도 횡당도로로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이어진다.

  

평창바위공원

전국 최대규모로 5,380여평 부지에 123에 이르는 수석들이 2~140톤 규모로 다양하게 평창읍 중리, 노랑뜰 일원에 조성되어 있다.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선녀바위 등의 작품들이 골고루 배치되어 주민에게 휴식공간과 관광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앞산인 장암산에서는 패러글라이딩 화롱장이 착륙장으로 활용되어 있어 여름에는 넒은공터를 활용해 오토캐핑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조동리  700빌리지 033-334-5600 http://www.700village.co.kr/
해발 700m고지에 위치한 700빌리지는 5000여평 큐모의 쾌적한 휴양지다.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산나물채취, 나무심기, 주말농장 등의 각종 영농체험을 통해 고향에 온듯한 느낌으로 마음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고, 계절별로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주위에는 이효석문화관, 허브나라, 오대산 등이 있어 관광을 즐길 수 있으며, 빌리지에서 직접 개설한 등산로 코스는 산책하기에 좋다. 관광과 건강, 휴식을 함께 즐기는 일석삼조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곳. 천연기념물인 수달이 있어 더욱 유명한 700빌리지에서 나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간다.

 

인체에 가장 적합한 기압상태로 생체 리듬에 좋다는 해발 700m. 바로 그 위치에 자리한 펜션 700빌리지(평창군 평창읍 조동리)에 머물면 북극지방의 썰매견인 ‘알래스칸 말라뮤트’가 끄는 썰매를 타 볼 수 있다.

해발 1000m에 이르는 남병산 정상 임도를 타고 달리는 개썰매는 길이 평탄한데다 안전 브레이크 장치가 이중으로 설치되어 초보자도 얼마든지 탈 수 있다. 한쪽 발을 밀며 “가자!”라고 외치면 썰매가 출발. 이때 개에 연결된 끈을 팽팽하게 잡아야 한다. 끈이 느슨하면 개보다 썰매가 먼저 나가 자칫 개나 사람이 다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네 마리가 이끄는 개썰매의 속도는 30~40㎞. 썰매에 올라타면 체감속도가 더해져 짜릿한 스릴감이 전해온다.

 

썰매를 끌고 산 위로 올라가 약간의 내리막길에서 타고 내려오는 것이 개썰매 맛보기 코스(1인당 8000원). 30분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눈 덮인 산길을 개와 함께 산책하듯 올라 신나게 내려오는 재미가 그만이다. 개 썰매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눈 덮인 산속을 달리며 목장까지 둘러보는 개썰매 피크닉(3시간 소요, 1인당 8만원)을 권한다. 산 정상을 누비며 발아래 가득 고인 운무 등 주변 경치를 감상하는 맛에 더 취한다. 눈이 없으면 썰매 대신 수레를 매달아 달린다. 조선일보 최미선 여행작가

 

 

700빌리지(www.700village.co.kr)가 메밀꽃을 배경으로 한 이벤트와 레포츠 행사를 펼치고 있어 체험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700빌리지는 약 8km의 산등성이의 산책코스에 메밀꽃을 1만 9,800㎡에 심어놔 봉평의 메밀밭하고는 또 다른 이색적이고 독특한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을 인기의 비결이라고 입을 모았다.
어린이는 5,000원을, 중학생이상은 8,000원의 차량투어비용을 받긴하지만, 메밀꽃은 누구나 와서 보고 즐기셔도 무방하다. 강원신문 2008.8

 

 

 

 

숙박요금: 15평(4인) 10만원·40평(15인) 20만원.

 

청옥산(해발 1,255m)

42번국도 평창에서 정선방향으로 가다 좌측으로 이곡리 지동리를 통하여 청옥산으로 연결되며 평창에서 12키로지점 좌측으로 회동리가 있으며 이곳으로도 청학사를 지나 청옥산에 오를 수 있다.

 

 

청옥산은 "곤드레" 나물을 비롯해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다. 능선이 비교적 평탄한 지형으로 산 정상에는 벼 육백가마니가 나올 정도로 넓은 분지가 소재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일명 "육백마지기"라 불리기도 하는데 고랭지 채소를 주로 재배하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중갈이 무는 그 맛이 배 맛 같이 달다고 할 정도. 매년 봄이면 청옥산에서는 다양한 산나물을 직접 채취하면서 계절을 느낄 수 있다.
 

옛날 허기를 면하기 위해 산에 오르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산정상까지 도로가 나 있어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미탄면 회동2리에서 청옥산 정상을 지나 평안2리로 내려오면 된다.
급경사 등이 별로 없기 때문에 등산에 큰 무리가 없다. 청옥산에서 발원한 물이 모이는 용수골계곡은 청옥산의 능선이 모여 형성된 울창한 원시림으로 형성되어 있고 1급수 어종인 둑중개(뚜구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사계절 경관이 뛰어나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청옥산 산행코스

A코스 : 9km (4시간30분 소요)
지동리(버스종점) → 능선 → 정상 → 서남쪽능선(삿갓봉방향) → 갈림길 → 지동리
B코스 : 9.5km (5시간 소요)
지동리 → 능선 → 정상 → 서남쪽능선 → 용수골(구만동) → 수리재
C코스 : 17km (8시간 소요)
회동,평안리 → 육백마지기 → 헬기장 → 정상 → 서남능선 → 삿갓봉 → 자진구비 → 수리재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