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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일반/지작사 DMZ

3보병사단 18보병여단 포병대대

by 구석구석 2026. 7. 17.

ㅁ 3보병사단 / 백골부대 / 철원

5군단 소속으로 중부전선 철원 지역에서 6사단과 함께 GOP 경계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아래에는 국군 최초의 기갑여단인 1기갑여단과 국군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 5포병여단이 받쳐주고 있으며, 육군을 대표하는 메이커 사단이다.

전통적으로 해골을 좋아하는지라, 자체 행사나 내부 구조물, 현판 등에는 무수히 많은 해골을 그려넣고 있다.

ㅁ 18여단 / 진백골부대 / 철원

3사단 내에서는 시설이 제일 낙후되었으며 1대대(진백골)는 그나마 나으나 2대대(아리랑)는 18여단 내에서 악명이 높다.

창설후 육본직할 독립여단으로 활동하다가 1949.8월 수경사로 배속되었다. 한국전쟁 개전초기 동두천방어에 처음으로 전투에 참가했으나 서울이 무너지면서 수경사가 수도사단으로 재창설되고  흥남철수하면서 3사단(사자부대) 26연대와 배를 바꿔 타게 되어 연대가 서로 바뀌어 배속이 변경되었다.

6.25전쟁 당시 육군3사단 장병들이 백골이 그려진 방탄헬멧을 쓰고 전투에 참가한 모습. 부대 제공

6.25전쟁 당시 서북청년단원들이 주축이 된 '진백골연대'로 불린 18연대 장병들은 "죽어 백골이 되어서라도 끝까지 조국을 수호하고, 두고 온 북녘 땅을 자유의 품속으로 되찾고야 말겠다"는 굳은 각오로 철모 좌ㆍ우측에 백골을 그려 넣고 전투해 참가했다.

ㅁ 포병대대

진백골여단 포병대대는 7일 강원 철원군 문혜리훈련장에서 창설 이후 첫 포탄사격훈련을 하며 화력즉응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에는 장병 90여 명과 K105A1 차륜형 자주포, 사격지휘차량 등 장비 33대가 투입, 총 108발의 고폭탄 사격을 실시했다.

진백골여단 포병대대가 7일 개최한 포탄사격훈련에서 K105A1 차륜형 자주포가 사격하고 있다. 부대 제공

사격은 감시·탐지자산을 통해 표적을 획득한 뒤 사격명령을 하달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포반원들은 전포대장의 명령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하게 사격했다.

대대(윤신민중령)는 사격 간 포구초속 측정을 병행하며 정확한 사격을 위한 전투준비·사격임무 절차를 체계화했다. 안전대책 또한 빈틈없이 마련했다.

대대는 사격에 앞서 포탄사격절차 시범식 교육과 출동 전 사고예방교육 등을 하고, 안전통제관 편성·산불진화조 운용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한 건의 사고 없이 훈련을 마무리했다. 국방일보 2026.7 박상원기자

 

3보병사단 / 18보병여단 진백골부대

 

3보병사단 / 18보병여단 진백골부대

■18여단 진백골/ 철원 김화 학사리 독립여단으로 활동하다가 1949.8월 수경사로 배속되었다. 한국전쟁 개전초기 동두천방어에 처음으로 전투에 참가했으나 서울이 무너지면서 수경사가 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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