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KC-3301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 공중급유로 중간 기지 착륙없이 목적지까지 ‘F-15K’ 10여 대 ‘KF-16’ 20여 대 급유 가능 독도·이어도 등 임무시간 1회 급유 시 1시간 증가 원거리 작전능력 끌어올려 KADIZ 전역 작전 공군의 다목적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 ‘하늘의 주유소’라고도 불린다. 이 항공기는 우리 공군의 숙원 사업이었다. 공군은 1993년 최초로 공중급유기 도입을 위한 소요제기를 했다. 2015년 6월 국방부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에어버스사(社)의 A330 MRTT(MultiRole-Tanker/Transporter)로 기종이 결정됐으며, 1개월 후 계약이 체결됐다. 공군은 2018년 9월 5공중기동비행단 예하에 261공중급유비행대대(261대대)를 창설해 공중급유기 운용의 터를 닦았다. 이 같은 노력.. 2024. 4.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