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광주1 광주 곤지암 도자공원 도자박물관 경강선 곤지암 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곤지암도자공원이 최근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완전히 탈바꿈 했다는데, 어떻게 바뀌었는지 직접 걸어보며 확인해봤다. 이야기꽃 피는 걷기 좋은 곳… 달라진 곤지암도자공원을 가다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한창 내린 비 이후 완연한 초여름 날씨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아니었다면 아이 손 잡고 푸른 공원 한바퀴 돌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아파트 단지 앞 조촐한 놀 www.joongboo.com ◇ 아이들 손잡고 한바퀴, 조각 전시 즐기며 산책 도자공원에 들어가는 입구부터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과거 계단 입구가 공원을 찾은 사람들의 발목을 시큰하게 했다면, 이제는 유니버셜 디자인으로 낮은 언덕이 돼 아이들도 뛰어 올라갈 수 .. 2024. 1.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