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등산 휴양

단양 하리 소백산자연휴양림

구석구석 2022. 1. 10. 22:17

 

소백산의 최북부 영춘면 하리방터길 180에 자리한 소백산자연휴양림

2011년 처음 소백산 화전민촌을 개장한 데 이어

2017년 소백산자연휴양림 지구와 정감록 명당체험마을 지구를 추가로 조성했다.

풍광이 수려해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이름난 단양은 최근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이 즐겨 찾는 힐링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소백산 자락의 휴양림은 산중에서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휴양림 관련 궁금한 사항은 인터넷페이지 숲나들e(www.foresttrip.go.kr) 및 소백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423-3117)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