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동사단 1기갑기보여단 번개부대
■ 8기동사단/ 오뚜기부대/ 양주
ㅇ한국군 초기사단의 하나
ㅇ2018년 8기보사의 부대들은 해체되었고 26기보사가 8기보사 명칭만 이어 받아 8기보사단으로 재편되었고 2021년 기동사단으로 개편되었다.
ㅇ전쟁발발시에 최전방부대가 방어를 하는 동안 전력을 집결하여 북진을 하는 부대라 주둔지 개념이 없고 수도권을 1차적으로 방어한다.
ㅇ직할대 ㅇ73기보여단(불무리) ㅇ1기갑기계화보병여단 ㅇ60기계화보병여단 ㅇ포병여단
■1기갑기계화보병여단/ 번개부대/ 포천 신북면
ㅇ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에서 8기동사단으로 배속이 변경
ㅇK-21보병장갑차를 운용중이다. 초기에 수도사단의 독립기갑연대로 있었으며 현재는 기갑이 아니지만 기갑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한국 최초의 기갑부대 전통을 잇고 있으며 1기갑여단과는 다른 부대이다.
ㅇ수도사단 시절, 사단 직할대와 1여단, 26여단, 포병여단이 가평군 상면과 조종면 일대에 주둔하고 있는데 기갑기보여단은 유일하게 포천시 신북면 일대에 주둔하고 있다.
ㅇ101기보대대(진호)/ 육군 최초의 기보대대로 K-21 보병장갑차를 운용한다.
ㅇ122기보대대(두코)/ 월남전 두코전투에 참가한 인연으로 두코부대라하며 K-21 보병장갑차를 운용한다.
ㅇ137기보대대(차돌)/ 한국전쟁 당시부터 8사단 16연대 소속으로 기보사단으로 변경되면서 기보대대로 변경되었고 16여단이 수기사로 배속이 변경되었으나 137기보대대는 그대로 8기보사단에 잔류했으며 K-21 보병장갑차를 운용한다.
ㅇK21보병전투장갑차는 시속70km, 40mm포, 7.62mm기관총, 적위협경고장치, 자동소화장치, 피아식별장치, 9명탑승
ㅇ 8기동사단 번개여단(최창규대령)이 ‘임무형 지휘’에 기초한 지휘관(자)들의 전투지휘 능력과 장병들의 제병협동 수행 능력 향상에 나섰다.
여단은 26일 “강원 철원군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혹한기 전술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장병 1400여 명과 K2 전차, K9 자주포, K21 보병전투장갑차, K200 장갑차 등 궤도장비 130여 대가 참가하고 있다.
여단은 사단 예하 포병·전차·공병·방공·화생방부대 병력·장비를 배속받아 전투단을 구성했다. 전투단 소속 지휘관(자)들은 강화된 전력을 토대로 임무형 지휘에 나섰다. 임무형 지휘는 지휘관이 부하에게 자신의 의도, 부대가 처리해야 할 임무를 명확하게 제시하되 수행방법은 최대한 위임해 자율·창의적으로 임무를 이행토록 하는 지휘법을 말한다.
여단 군수지원대대는 적 공격으로 장비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빠른 시간에 작전지속지원을 하고 있다. 육군본부에서 제시한 영현관리 모델을 적용하고 전방지원대를 운영하며 장갑차 파워팩을 교환하는 등 지원 능력을 높이고 있다./국방일보 2025.2 최한영기자
ㅇ 번개여단이 최근 전입 신병들을 대상으로 ‘유해발굴작전 안보견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호국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경기도 포천시 고모산 일대에서 열린 이번 안보견학에는 여단 직할중대와 진호대대 전입 신병 40여 명이 참여했다.
신병들은 유해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유품을 함께 살펴보며 선배 전우의 헌신을 몸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훈장교로부터 ‘유해발굴의 의미’와 ‘작전지역 전투기록’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군인정신을 되새겼다. / 출처 : 국방일보 2024.9 박상원기자
8기보사 기보여단 오뚜기부대
8기계화보병사단 / 양주 8보병사단이 해체되고 26사단이 8기보사단으로 재편되었는데 26사단의 주력부대가 2개의 기보사에서 각각 1개 여단씩 차출되어 개편되었으며 26사단 주둔지를 사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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